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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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2017) - 키스가 주무기인 영화
미녀 미이라(?)라 그런지 영화 내내 쪽쪽하십니다. 유니버설의 대형 프로젝트인 다크유니버스 첫번째 작품인 '미이라(2017)'를 CGV에서 4D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지난 90년대말 개봉한 프레이저 씨 주연 미이라 영화들을 (3편 빼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새로운 미이라 소재 모험물로 기대하고 갔는데 사실 이 영화는 1932년의 고전호러영화 리메이크이며 99년작과는 제목 빼고 전혀 상관없는 신작이라는걸 영화 다 보고 나서야 알았지요. 근데 개봉일이 현충일인 오늘 6월 6일인데 언론시사회를 바로 전날인 5일 오후에 열었다길래 혹시 붕대닦이급 영화(?)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생각보다 훨씬 무섭긴 했어도 나름 재미있고 볼만하였으며, 이하 부분부분에 대한 간단한 감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2016)
2016년 7월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을 시작한 국산 아동용 공포 애니메이션. 내용은 하리네 가족이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아파트 444호에 새로 이사를 왔는데 하리와 두리 남매가 꼬바 도깨비 신비가 먹던 엿을 빼앗아 먹은 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하고, 신비로부터 귀신들을 승천시켜주면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귀신과 맞서 싸울 수 있는 고스트볼을 받고서 각종 귀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2014년에 투니버스에서 총 2화 분량으로 방영된 파일럿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444호의 정식 방영작이다. 신비아파트 44호 때는 아파트 자체가 고스트 스팟이고 아파트에 출몰한 귀신을 승천시켜주는 내용이었는데, 본작에서는 아파트 외에 학교와 도시 곳곳에서 발생한

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가을이 올 때까지 버티는 것뿐이다. 더위는 시원한 무언가를 찾게 만든다. 시원한 음식을 먹고 계곡이나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날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혹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영화를 관람하는 것으로 더위를 달래는 사람도 많다. 몇몇 음악도 더위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곡에 담긴 이런저런 효과음과 치밀하게 작

2013년 여름 납량특집
납량특집이라면서 짤이 어째;;;; 무척 무더운 여름이고 해서 더위를 날리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그것은 상당히 무서운 사실인데...................... 오늘이 김슬기가 SNL에서 하차하는 날 입니다(...). 무섭죠?(닭쳐!) 김슬기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출연하면서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좋은 모습들을 보여준 김슬기가 하차한다고 하니까 안타깝습니다. 연기 잘하고 욕설 찰지고 얼굴이 이쁜 친구(?)였는데 하차라니... 개인적으로는 김슬기의 하차를 반대합니다만 반대한다고 해서 김슬기가 하차 안한다고 번복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다른 곳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