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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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 예고살인, 실사와 웹툰 사이 감각적인 공포

더 웹툰 : 예고살인, 실사와 웹툰 사이 감각적인 공포

ML江湖..|2013년 6월 27일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포털 사이트 웹툰 편집장 사망 사건 현장. 사건을 담당한 형사 기철(엄기준)은, 피해자가 사망 당시 보고 있던 웹툰과 똑같이 죽어있음을 확인하고 그 웹툰을 그린 작가 지윤(이시영)을 찾아간다. 혐의를 부인하는 지윤, 하지만 얼마 뒤 그녀의 웹툰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기철은 사건 현장에 있던 지윤을 유력한 범인으로 체포한다. 결국 취조를 받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잔인하게 살해된 웹툰 편집장의 시체. 현장에는 아무런 침입의 흔적이 없어 자살이라 결론을 내리지만, 컴퓨터 모니터에서 비춰진 웹툰이 사건 현장과 그림이 같자, 담당 형사 기철은 본능적으로 타살임을 감지한다. 피해자가 죽음에 이른 방식이 웹

인시디어스, 서서히 조이는 서늘한 공포감

인시디어스, 서서히 조이는 서늘한 공포감

ML江湖..|2012년 9월 17일

또 하나의 공포영화가 있어 나름 화제중인 는 꽤 영리하고 독특한 공포물을 지향하면서도 일상에서 조여드는 공포감을 선보이는데 치중한다. 피칠갑의 선혈이 낭자하는 슬래셔급 공포가 아닌 은근히 조여오는 서늘한 공포가 자리잡고 있다. 이른바 '깜짝쇼'로 일관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보여주는 하우스적 공포는 그리 낯설지가 않다. 사람들이 '먹고자고살고' 있는 그 공간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기운에 지배돼 생명을 위협받는다. 그것의 존재가 귀신이든 유령이든 중요치 않다. 그들은 언제든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으니까.. 와 두 천재 감독이 의기투합해 호기좋게 나선 공포 완결판 '인시디어스'의 플롯과 포지션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 켵에 거머리처럼 붙

두 개의 달, 어디서 본 듯한 공포물의 설정들

두 개의 달, 어디서 본 듯한 공포물의 설정들

ML江湖..|2012년 8월 21일

숲 속의 인적이 드문 어느 오두막집, 어둠이 깔리며 훤한 두 개의 달빛이 비추는 그곳엔 귀신이 살고 있다. 서로가 알지도 못하는 세 명의 사람들이 창고에 갇혀 있고, 그곳을 나와 오두막을 벗어나려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자신들이 왜 이곳에 왔으며, 무엇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의기투합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꼬여만 간다. 젱체모를 이상한 아줌마의 공격을 받으며 목숨을 위협 받는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 어떻게든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두 개의 달이 차오르기 전에.. 이게 본 공포의 컨셉이자 설정샷이다. 갇힌 사람들의 잃어버린 기억과 숲 속의 폐쇄되고 을씨련스러운 오두막,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이한 울음소리와 오컬트적인 현상들, 무언가 비극을 암시하는 가족

[영화] 내맘대로 뽑은 좀비+바이러스 영화 15선.

[영화] 내맘대로 뽑은 좀비+바이러스 영화 15선.

23camby's share|2012년 8월 17일

미리 말해두자면나는 영화에 관해서는 무지랭이임.포스팅하는 영화들은 단지 뭘 봤는지를 기록해두기 위한 방편일 뿐이고감상평이나 별점따위도 누군가에게 참고하라고 할만한 것이 못 됨.(그냥 내키는데로 기록해둘 뿐인거지요.)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좀비+바이러스(집단난동)물에 맛을 들여서 찾아보다가남들 흉내내기로 내맘대로 좀비+바이러스 물들을 한번 뽑아 순위한번 매겨봤음. 15(번외). 인류멸망보고서 인류가 멸망하게 된 여러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데 그 중 첫번째 에피소드가 좀비물이다. 류승범의 좀비연기가 볼만하다.근데 이 영화자체가 좀 중2병스러워서 사과같은 메타포는 좀 심했지 싶다... 14. 아웃브레이크 좀비물은 아니고 바이러스 물.사실 영화로서는 꽤 좋은 평가를 받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