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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posts강릉 “초당 할머니 순두부”
강릉 “초당 할머니 순두부” 강릉 초당동은 “순두부” 음식으로 유명하다. 강릉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초당두부는 다른 지역에서 간수로 하는 것과 달리 콩물을 바닷물에 부어서 만들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두부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는 것이 그 특징이다. 바닷물을 그대로 응고제로 쓴다는 것은 바닷물에 있는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응고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콩 자체의 풍미도 한껏 살려낸다고 한다. “강릉 : 초당 순두부 마을” 강릉에서는 초당 순두부마을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경포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남동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초당 순두부마을에서는 순두부를 판매하는 다양한 식당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중에서 초당 할머니 순두부라는 식당이 유명하다고 해서 한 번 방문해보았다. “초당 순두부 마을 : 초당 할머니 순두부” 초당 할머니 순두부는 마치 고속도로 휴게소와 같은 느낌이 드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매장으로 빠른 회전율을 자랑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메뉴는 순두부백반, 얼큰째복순두부, 모두부, 두부반모 정도가 있다. 순두부백반 : 9,000원 얼큰째복순두부 : 10,000원 모두부 : 13,000원 두부반모 : 7,000원 이 외에도 반주를 위한 막걸리와 소주 정도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초당 순두부를 처음 맛보는 것이기에 순두부백반, 얼큰째복순두부, 두부반모를 하나씩 주문해서 나누어 먹었다. 순두부백반은 정말 말 그대로 순두부 백반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밑반찬에 간이 되어 있지 않은 하얀색의 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부담없이 속이 편안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얼큰째복순두부는 우리가 순두부찌개를 생각하면 맛볼 수 있는 음식인데, 바지락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형태의 찌개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두부반모는 말 그대로 두부를 그대로 먹는 것인데, 여기에서는 특이하게, 두부를 깻잎에 싸서 먹거나, 간장에 찍어서 먹는다고 한다. “부담없는 편안한 한 끼 식사” 순두부 메뉴이다보니,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거나하게 식사를 하면서 속이 불편해질 수 있는데, 간단하게 아침 식사 등을 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영업 시간도 아침부터, 이른 저녁까지만 운영하는 곳이기에 아침식사나, 점심 식사로 먹기에 좋은 곳이다. “강릉 : 초당 할머니순두부” 주소 :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 (우)25466 전화번호 : 033-652-2058 영업시간 : (월, 목, 금) 8:00 - 19:00 (토, 일) 8:00 - 18:30 (화) 8:00 - 15:00
정동진 작은 영화관, 책방 “이스트씨네”
정동진 작은 영화관, 책방 “이스트씨네”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개성이 가득한 문화 공간을 찾을 수 있다. 횟집이 즐비한 거리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독립서점이면서 작은 영화관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은 “이스트씨네”라는 곳이다. “작은 카페, 작은 영화관, 작은 책방, 작은 숙소? 이스트씨네” 이스트씨네라는 공간을 한 단어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작은 공간에서 여러 가지가 벌어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작은 카페라고도 칭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아메리카노 등의 커피 메뉴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게 한쪽에는 스크린이 부착되어 있고,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영화를 소규모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는 이곳은 작은 영화관이 되기도 할 것 같다. “작은 책방, 작은 독립서점이기도 한 장소” 이스트씨네는 또한, 작은 서점이기도 하다. 다른 말로는 작은 책방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영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서적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작은 공간이니만큼, 주제를 영화로 한정해서, 영화에 관련된 책만 모아둔 것이 인상적인 곳이다. “숙소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는 곳” 또한, 이곳은 숙소의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1인실로만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 1박에는 50,000원이다.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도시에서 훌쩍 벗어나서, 나만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찾을 만한 장소이다. 시간이 나면 정동진 앞바다로 나가서 거닐며 산책하기에도 좋고, 따뜻한 실내에서 차 한잔과 영화 혹은 독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탈부착식으로 되어 있는 간판” 간판은 이곳을 소개하는 포스팅마다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간판은 탈부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원하는 글자를 조합할 수 있다고 한다. 간판까지도 특별함이 눈에 띄는 재미있는 공간이다. “정동진 : 이스트씨네” 주소 : 강원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73 1층 (우)25631 전화번호 : 0507-1356-8732 영업시간 : (월, 목, 금, 토, 일) 6:30 - 17:00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eastcine_bookshop/
정동진 “오아시스 호텔”
정동진 “오아시스 호텔” 이번 강릉 여행에서 숙소로 정한 곳은 정동진(正東津)에 있는 호텔이었다. 첫 째날에 강릉 시내를 돌아보고, 둘째 날에는 강릉 시내 외곽을 돌아보려고 하는 계획을 세웠기에, 둘째 날의 시작점을 정동진으로 잡기로 했기 때문이다. “정동진 : 오아시스 호텔” 정동진에서 숙소로 삼은 곳은 오아시스 호텔이라는 곳이다.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면서,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선택한 곳이다. 성수기가 아닌 시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1박에 24,000원 정도에 묵을 수 있었다. 두 명이서 묵을 수 있는데, 이 정도 가격이었으니, 1인당 거의 12,000원 정도에 하룻밤을 해결할 수 있는 가격으로, 제법 가성비가 뛰어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제법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오아시스 호텔” 오아시스 호텔은 제법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으로 산길을 따라서 올라오다보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름은 “호텔”로 되어 있지만, 실제 분위기는 “모텔” 정도라고 보면 된다. 산골에 있는 허름한 모텔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하룻밤 묵어가기에 필요한 것은 다 있는 곳이다. 따뜻한 물이 잘 나오기도 하고, 와이파이까지도 마련되어 있다. 창문을 열였을 때 보이는 경치도 나쁘지 않은 곳이라, 가성비 좋게 하룻밤을 보내고 가기 좋다. “정동진 : 오아시스 호텔” 주소 : 강원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899 (우)25631 체크인 시간 : 15:00 체크아웃 시간 : 12:00
강릉 동해안 바다 “경포 해수욕장”
강릉 동해안 바다 “경포 해수욕장” 강릉에서는 가보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한 번 정도는 이름을 들어본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경포 해수욕장”이다. 경포 해수욕장은 강릉에 위치하고 있는 동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이다. 이름은 인접한 석호인 경포대에서 따왔으며, 피서철에는 하루 평균 50만 명의 피서인파가 몰리기도 하는 곳이다. “강릉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 경포 해수욕장” 경포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총면적은 144,000 제곱미터이며, 길이는 1,8km에 달한다. 폭은 80cm로 모래사장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해송림이 4km에 이르는 곳이다. 경포해수욕장 뒤쪽으로는 경포호가 있기도 하다. 경포호는 관동 8경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곳인데, 이곳에서는 경포호와 동해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횟집이 늘어서 있는 경포 해수욕장” 경포 해수욕장의 규모가 상당하고, 휴가철 방문객수가 상당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바닷가를 끼고 상당히 많은 횟집을 찾아볼 수 있다. 바다를 감상하면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해안 해수욕장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경포해수욕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웅장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강릉 : 경포 해수욕장”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 514 (우)25460 전화번호 : 033-64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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