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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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세계 - 7. C4를 돌아보며 -2-

Cid On Blog Neo|2012년 9월 5일

1. 서문 처음 보는 순간 모두를 벙찌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장면 C4는 상당히 논란이 분분한 챕터였습니다. 예,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말이죠. 난데없이 등장한 셰익스피어와 아본은 많은 유저들을 어이없게 만들었고, 새로운 메인스트림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따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어이없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드러나기 시작한 숨어있던 진실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서 유저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고, 또 그게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전에 모든 내용이 급히 마무리지어졌습니다. 전체적인 진행속도는 제쳐두고, 내용으로만 말하자면 말 그대로, 기승전병....... 아뇨. 잘못 쓴 거 아닙니다. 네. 기승전병입니다. 굳이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나마 괜찮았

메인스트림을 읽고..

메인스트림을 읽고..

앤잇굿?|2012년 5월 19일

진짜 훌륭한 책이다. 단순 비교는 좀 그렇지만 이쪽 계통의 책 중에선 ‘헐리웃 문화혁명’ 이후로 최고였다. 오랜 시간동안 막연하게 품고 있던 전 세계 문화산업 관련 궁금증들이 이 책 한 권으로 해결됐다. 읽다가 너무 속이 후련해서 울 뻔 했다. 그도 그럴게 저자가 5년 넘게 3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 1,250여 명과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글도 어찌나 위트있게 잘 쓰는 지 읽다가 몇 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25,000원 주고 사기엔 미안해서 한 권은 소장하고 한 권은 누구 주려고 두 권 샀다. 표지 색깔도 마음에 든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