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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세바스티앙 로브, WRC 2019 시즌 현대와 계약
어제 이미 유출정보로 거의 확실시 되었지만 공식 뉴스로 확인 됐습니다. WRC 2019 시즌에 현대가 9회 월드 챔피언 세바스티앙 로브와 계약을 채결했습니다. 다만 풀시즌 참가는 아니고 14 라운드 중 6 라운드에 참가하며, 다니 소르도와 공유하게 됩니다. 재밌게도 로브는 2년 계약, 소르도는 내년으로 만료되는 상황이라 분위기 상으론 로브와 소르도 하는 거 봐서 보겠다는 느낌입니다. 작년 컨스트럭터 타이틀을 따면서 한창 물이 올랐던 현대이지만, 올해는 토요타 트리오에 팀 전체 실적에서 밀리면서 컨스트럭터에서 패배, 드라이버에서는 M 스포트의 오지에르에 패배함으로써 더블 챔프가 기대되던 해에 두 타이틀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번 결정은 컨스트럭터 패배의 다른 요인이었던 드라이버의 취약성을 보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사망자 발생
나중에 자세한 내용과 링크를 추가하겠습니다만 대강 정리하자면, WRC 2017년 시즌 개막전인 몬테카를로 랠리의 첫 경기인 SS1에서 현대 모터스포츠팀 소속인 헤이든 패든과 존 케나드의 4번 차량이 블랙아이스를 밟고 미끄러지면서 코스를 이탈했고 코너 바깥의 산 비탈면에 부딫히면서 롤링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중이 사고에 휘말렸는데 곧바로 레드플래그가 발령되고 헬기로 니스의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올해로 30여년만에 300마력에서 380마력으로 출력 상한선을 올리는 등의 개혁에 가까운 규정개정이 이뤄지면서 그룹B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재미를 줄 지 기대를 모았는데 첫 경기 시작부터 이런 일이 벌어져버렸네요. 이번에 사망한 관중에게 조의를 표하
RC와 WAR
작년 6월 쯤에 친구의 "혹시 WAR하고 RC류는 어느정도로 연관되는 거임? 개념은 알겠는데 계산식은 봐도 모르겠더라고 ㅋㅋ"라는 질문에 다른 게시판에 끄적여 놓은 글. just archiving... ------------RC와 WAR 저 둘 사이의 관계는, WAR가 타석에서의 기여분 계산할 때, 팀 득점 기여도를 산출한 뒤 그걸 승수로 환산하기 때문에 두 스탯의 컨셉만 보면 관련 있어 보이는데 실제 수식적인 연관관계는 없다. (물론 잘하는 놈이 둘다 좋겠지)RC보다는 wRC가 WAR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데, 그 이유는 wRC와 WAR는 타자의 경우 wOBA로 부터 구하기 때문이다. 즉 저 두 값은 wOBA를 구하고 그것을 다시 가공을 해서 뽑아낸 값들이다. RC와 wRC가 이름이 비슷해서 RC를

폭스바겐, 올해를 마지막으로 WRC 철수할 듯
공식발표는 아니지만 오늘 이사회에서 철수가 결정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고 있습니다. 참으로 디젤게이트의 여파는 무시무시하군요. WRC는 디젤 엔진도 아니지만, 폭스바겐 그룹 자체가 긴축재정으로 들어가면서 WRC 프로그램도 결국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일부에선 그래도 1년은 더 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있었지만 쿨하게 죽여버리는군요. 이로써 F1 클래스의 월드챔피언십에서만 두 메뉴펙처러, 카테고리가 철수하게 됐습니다. 아우디와 달리 VW는 승승장구 하고 있는 편이었고, 큰 규정변화가 오는 내년 준비가 거의 다 끝나가던 참이었기 때문에 더욱 예상 밖이었긴 합니다. 사실 WRC 프로그램의 비용이야 디젤게이트로 인해 발생한 손실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지만, 그룹 차원에서 돈 안 되는 건 다 쳐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