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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상한 나라의 백설공주](https://img.zoomtrend.com/2012/05/30/c0014543_4fc592be2cc78.jpg)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이상한 나라의 백설공주
여왕님에 환호하던 이글루스였지만 개인적으로 여왕님보단 공주님파라 정말?? 공주님이 더 예쁜 것 같은데 싶었던...하지만 소수파라 ㅠㅠ 으아니차! 여왕님보단 백설이 당연히 낫지 않나여 ㅎㅎ 원작에 끼워 맞추려다보니 한계가 있긴 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물론 골수 판타지 매니아라면 화내겠지만ㅋ) 12세다보니 저번 백설공주보다야 훨씬 낫긴 합니다만 조금만 더~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실질적 싸움을 할 것 같았던 백설공주가 중세적 명분이나 운명, 정신적 무기만으로 무장하는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겹쳐보이더군요.(숲도 그렇지만) 중세라면 피가 중요해 나름 이해는 되지만 선전에 여전사와 전쟁이라면서 엉엉 ㅠㅠ 아무래도 원작 상 백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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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고있는 미드는 원스 어폰 어 타임. 각종 동화의 주인공들이 마녀의 저주로 현실세계에 갇혀 지내고 있다는 설정 아래 백설공주의 딸인 엠마와 그녀의 아들 헨리가 저주를 풀기위해 동분서주 한다는 내용. 현실과 동화세계가 교차되며 진행되는데 꽤 재미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현실세계쪽 이야기보다 동화세계쪽이 더 재미있다. 각종 동화들을 하나로 엮어내는데 억지스럽지가 않다. 꽤 공들여서 각색한게 느껴진달까나. 물론 미녀와 야수나 신데렐라 편에서는 디즈니의 향기가 좀 있기는 했지만... 워낙에 심어놓은 이미지가 강하니 어쩔 수 없었겠지;; (신데렐라의 하늘색 드레스나 벨의 노란색 드레스, 깨진 찻잔, 개스톤 같은거...;) 주연들의 캐릭터가 좀 밋밋한 반면에 악당 캐릭터가 너무 맛깔
![[백설공주] 전체관람가의 한계인가 감독의 한계인가](https://img.zoomtrend.com/2012/05/15/c0014543_4fb1afe499aa9.jpg)
[백설공주] 전체관람가의 한계인가 감독의 한계인가
타셈 싱의 경우 더 폴로 유명한데 아직 못봐서 감독에 대한 평가가 쉽지는 않겠지만 영상미라는 이야기가 워낙 많아 그래도~하고 보러간 백설공주입니다. 영화는 백설공주 베이스에 약간의 변화를 준 수준으로 전체관람가때문인지 크게 바뀌지는 않아 아쉽더군요.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원스어폰어타임이란 미드를 애청 중인데 이 영향이 너무 강해 평가가 박할 수도;; 이 미드가 유명동화들 캐릭터를 다 집대성해 동화+현대를 믹스해놓은게 너무 잘되어 놔서 ㅠㅠ)b(꼬이기 시작하면서 더 甲) 스토리상으로 어벤져스보다 더 동화캐릭터를 잘 버무려놨거든요. 보다보면 백설공주 X객X~라고 여왕님을 이해하시게 될 겁ㄴ....(야) 캐릭터 변화도 대담하고 혹시 못보신 분이 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