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폰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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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원스 어폰 어 타임

검은색 컨버스화|2014년 2월 6일

이 영화는 내가 영화관에서 본 몇 안되는 영화 중에 하나다. 2008년 설날 연휴, 사촌 형과 누나와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추억 중에 하나가 이 영화를 본 것이다. 지금은 그래도 영화를 고를 때 심사숙고해서 판단하는 편이지만, 그때는 그런 것도 없었고 그저 보자고 했던 영화만 본 시기라 어떤 기대를 갖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그냥 보자고 해서 본 영화였다. 게다가 원래 보려고 했던 영화의 표가 완전히 매진된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본 영화기도 하다. 그렇게 우연히 만났다. 내가 본 이 영화는 완벽한 명절 코미디 영화다. 그냥 온 몸의 감각을 이 영화에 맡기면 알아서 스토리를 이해시켜주고 알아서 웃겨준다. 또 완벽한 권선징악이자 해피엔딩의 구조를 갖고 있다. 주인공과 호의적인 사람들은 모두 영웅이

판타지 미드 탑10, 왕좌의 게임 등

판타지 미드 탑10, 왕좌의 게임 등

ML江湖..|2013년 9월 23일

없는 게 없이 다양한 장르로 포진돼 있는 미드. 이중 판타지가 들어간 미드만 골라봤다. 미국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2013년 인기 상한가 중인 판타지 미드는 아래와 같다. 역시 '왕좌의 게임'이 1위. 퇴마사 형제 이야기를 다룬 '슈퍼내추럴'은 시즌8까지 나온 인기 미드 중 하나로 모 케이블에서 연속 방영해 줄 정도다. '트루 블러드'는 뱀파이어 미드 중 최고작. 이중에서 유일하게 챙겨본 '워킹 데드'는 좀비물의 지존인 드라마. 10월에 시즌4가 예고돼 있다. 잔혹동화와 범죄극을 절묘하게 섞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이와 비슷한 유가 있다면 '그림형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순위에는 들지 않음. 개인적으로 그림형제를 챙겨보는 중. 매회마다 스피드하게 해결되는 게 장단점으로 사람들 사이에 숨어사는

(미드) 원스 어폰 어 타임

(미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자유로운 바람처럼|2012년 7월 6일

현실속에 갖히게 된 동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정말 재밌게 만든 드라마 입니다. 주된 스토리는 백설공주와 계모의 대립을 두고 계모가 내린 저주로 인해 동화속 인물들이 기억을 잃고 현실속에 갖히게 되는데요. 그 가운데 백설공주의 딸이 28살이 되면 저주를 풀어 줄 것이라는 예언에 의해 나타난 엠마라는 주인공은 자신이 입양보낸 아들이 자신을 찾아와서 자신이 살고 있는 스토리 브룩에 동화속 주인공들이 기억을 잃고 갖혀있다는 허황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이가 없었던 엠마는 그녀의 아들의 이끌림에 의해 스토리 브룩을 방문하게 되고 그 때부터 저주의 고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게 됩니다. 현실과 동화속 이야기의 연관성을 짜임새 있게 만들고 미스테리한 부분과 부모자식간의 사랑과 남녀간의

드라마 <once upon a time> 잡담

드라마 <once upon a time> 잡담

케이블의 FOX 채널에서 방송해주고 있는 신작 드라마 을 보았습니다. 채널 CGV에서 방송해주고 있는 과 비슷하게 21세기 미국에 그럭저럭 자리잡고 사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과는 달리 여기서는 미국 메인주의 스토리브룩(이런 지명이라니!)의 시장인 레지나가 곧 흑막이자 백설공주 이야기의 새 왕비라는 점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그녀가 백설공주는 몰론 모든 동화속 주인공들에게 저주를 걸었다는 점을 주인공 엠마의 10살짜리 아들 헨리를 통해 알려줍니다. 드라마가 전개되면 고아로 태어나 상당히 피곤한 삶을 살던 엠마(배우는 에서 엘리슨 카메론을 맡았던 그 배우)가 10년만에 만난 아들 헨리의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