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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며느리]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극본;문선희,유남경연출;이덕건,박만영출연;다솜 (오인영 역) 고두심 (양춘자 역) 류수영 (차명석 역) 기태영 (강준수 역) -1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오인영이 속한 아이돌 글부 루비의 무대로 시작한 첫회... 오인영이 사고를 치면서 며느리체험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양춘자의 종가집에 온 오인영의 옷차림은 그야말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첫 상견례에서부터 민망한 모습을 보여주는 오인영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을 찍는 오인영의 모습 역시 쉽지 않다

최고다 이순신 15/16화, 끼워팔기에 외압
4월 27일과 28일(토, 일), 가수 아이유의 주말연속극 주연 데뷔작 '최고다 이순신' 15화/16화가 방송됐다. 정애의 반발에 오기가 발동한 송미령은 더 독하게 순신을 가르친다. 하지만 순신이 죽은 창훈의 딸임을 알고 외압으로 오디션을 중도 하차시키고, 매정하게 버린다. 이 사실을 모르는 순신은 자신이 부족함을 탓하고 다시 지도를 부탁하고자 송미령의 집을 직접 찾아가지만, 문전박대를 당하는 수모를 당하는데...! 하루 만에 분위기가 그야말로 격변했다. 정애의 태도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미령은 순신을 정말 스타로 키울 생각으로 성심성의껏 가르치지만, 매니저 일도가 순신이 죽은 창훈의 딸임을 알고 더 나아가 미령의 친딸인지까지 의심하기에 이른다. 문득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재미있어지는데, 과연 미령은

최고다 이순신 6화, 순신 家 '산 사람은 살아야지'
3월 24일(일), 가수 아이유의 첫 주연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 6화가 방송됐다. 6화는 이순신 일가 사람들이 아버지 이창훈의 사망 이후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이겨내는 모습을 그렸다. 6화에서는 순신 家 사람들이 고인이 된 아버지 이창훈의 빈자리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힘겹지만 이겨내는 모습을 담았다. 우리 일상 생활에 아버지라는 존재와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고 때때론 충돌하며 무너지기도 한다. 이 같은 모습을 김정애 역의 고두심이 명품 연기로 선보여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여기에 무겁고 착잡한 기분을 질질 끌지 않고, 딱 한 편으로 끝낸 것은 적절한 판단이었다. 주눅이 든 사이 밉상 캐릭터로 급부상한 신이정 역의 배그린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가 꽤 무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