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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기(6.30)
인천공항(10:05)-베트남 하노이공항(12:35 / 16:15)-방콕 공항(18:05) 분당 수내동 인근에서 공항버스 탑승! 가끔씩 느끼는 거지만, 교통수단 중에서 공항버스가 제일 기분 조으다.^^ 잠들지 못했던 그 날 새벽에 억수같이 비가 쏟아졌다. 시작되는 우중여름을 새벽맞이하며, 비행기가 뜨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걱정으로 발만 동동!다행히 기내식을 드시고 있는 남자사람 둘^^ 이른 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공항은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로 분주하다. 그러니 공항패션이라는 용어도 생겨났겠지. 우리의 패션은....ㅋ요 정도(완전 동네 마실 나온 듯....) 남자사람 둘이지만 오해는 금물임. 우린 그저 지인일 뿐! 모 블로그에서 그랬다. 경유행의 장점은 저렴한 요금과 더불어 기내식을 두 번 먹을 수 있다는..^^

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옆 방의 총각 둘과 국경까지 택시 쉐어하기로 하고 짐 모두 정리하고는 체크아웃. 참, 캄보디아 2일차 글에서 썼어야 하는데 빼 먹은 거. 글로벌 게스트하우스 방에는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근처의 마트(스타 마트 등)에 가면 눌러서 방향제 뿌리는 것이 있는데 레몬향을 사서 몇 번 뿌려주니 아주 상쾌하게 지낼 수 있었다. 바게뜨와 계란후라이, 커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기다리는데 9시가 넘었는데도 택시가 안온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에게 물어보니 예약이 안된 상태란다, 이런...... ㅡㅡ;; 국경까지 비용은 25$. 내가 9$ 내기로 하고 얼릉 수배해서 9시 30분 정도에 출발. 숙소의 지배인쯤 되는 총각(?)이 택시 문 옆에서 아주 정중히 인사를 건넨다. 이번에 갈 때도 이곳을 생각하고
인천공항.. 방콕공항.. 양곤공항..
일주일간의 미얀마 출장에서 들른 공항들.. 일하러 가는 곳은 미얀마 만달레이의 삔우린 이라는 작은 도시였는데.. 가는 길이 참 복잡하다.. 12일 인천공항을 출국해서 태국 방콕 공항에 들러 4시간 정도 대기 후에, 미얀마 양곤으로 입국.. 하루밤 자고 국내선을 이용해 만달레이로 이동.. 거기서 다시 차로 2시간을 이동해야 삔우린에 도착한다.. 돌아올때는 그 역순으로.. 해외 나갈일이 그리 많질 않으니, 인천국제 공항에 들를일도 그리 많질 않다.. 많은 공항을 가보진 못했지만, 인천공항은 정말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면세점에서야 뭐 살것도 없고, 이번에는 네이버 스퀘어에서 놀며 대기.. 다른 의자들과 달리 이곳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시간 보내기 아주 좋게 꾸며져 있다.. 이

2012/ 4.28~5.4 태국 후아힌
-비행기 시간이 얼마 안남은 관계로 결혼식 직후 머리는 그냥 간다. 머리에 핀 빼느라 고생좀 했지. 수십개 나왔지 머리 감는데만 한나절 걸리고. 일단 예식머리후 감는순서가 미지근한물에 컨디셔너먼저 2번>샴푸2번>린스 요런순. 헤어샵에서 스프레이랑 핀 수십개로 올림머리 해본 사람들만 알아요.. 이 고충을. -신경을 썼는지 입술에 왕 물집터진채로 태국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