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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캄보디아 - 태국으로 건너가기

옆 방의 총각 둘과 국경까지 택시 쉐어하기로 하고 짐 모두 정리하고는 체크아웃. 참, 캄보디아 2일차 글에서 썼어야 하는데 빼 먹은 거. 글로벌 게스트하우스 방에는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난다. 근처의 마트(스타 마트 등)에 가면 눌러서 방향제 뿌리는 것이 있는데 레몬향을 사서 몇 번 뿌려주니 아주 상쾌하게 지낼 수 있었다. 바게뜨와 계란후라이, 커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기다리는데 9시가 넘었는데도 택시가 안온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에게 물어보니 예약이 안된 상태란다, 이런...... ㅡㅡ;; 국경까지 비용은 25$. 내가 9$ 내기로 하고 얼릉 수배해서 9시 30분 정도에 출발. 숙소의 지배인쯤 되는 총각(?)이 택시 문 옆에서 아주 정중히 인사를 건넨다. 이번에 갈 때도 이곳을 생각하고

인천공항.. 방콕공항.. 양곤공항..

일주일간의 미얀마 출장에서 들른 공항들.. 일하러 가는 곳은 미얀마 만달레이의 삔우린 이라는 작은 도시였는데.. 가는 길이 참 복잡하다.. 12일 인천공항을 출국해서 태국 방콕 공항에 들러 4시간 정도 대기 후에, 미얀마 양곤으로 입국.. 하루밤 자고 국내선을 이용해 만달레이로 이동.. 거기서 다시 차로 2시간을 이동해야 삔우린에 도착한다.. 돌아올때는 그 역순으로.. 해외 나갈일이 그리 많질 않으니, 인천국제 공항에 들를일도 그리 많질 않다.. 많은 공항을 가보진 못했지만, 인천공항은 정말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면세점에서야 뭐 살것도 없고, 이번에는 네이버 스퀘어에서 놀며 대기.. 다른 의자들과 달리 이곳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노트북을 가지고 시간 보내기 아주 좋게 꾸며져 있다.. 이

2012/ 4.28~5.4 태국 후아힌

2012/ 4.28~5.4 태국 후아힌

우월한BR|2012년 5월 10일

-비행기 시간이 얼마 안남은 관계로 결혼식 직후 머리는 그냥 간다. 머리에 핀 빼느라 고생좀 했지. 수십개 나왔지 머리 감는데만 한나절 걸리고. 일단 예식머리후 감는순서가 미지근한물에 컨디셔너먼저 2번>샴푸2번>린스 요런순. 헤어샵에서 스프레이랑 핀 수십개로 올림머리 해본 사람들만 알아요.. 이 고충을. -신경을 썼는지 입술에 왕 물집터진채로 태국 고고씽.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초록불의 잡학다식|2012년 5월 1일

4월 26일 저녁에 출발해서 오늘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사람은 운동도 좀 하고 땀도 흘려야 체중이 빠진다고요? 갈 때보다 2.6킬로그램 쪄서 돌아왔습니다. 살 빼는데는 역시 스페셜K밖에... (퍽!) 우리가 묵은 곳은 해변가에 지어진 푸켓 센타라그랜드 비치리조트입니다. '센타라'라는 호텔이 몇 개 있어서 떠나기 전에 혼동이 좀 있었죠. 해변가에 지어져 있어서 걸어서 5분 만에 카론 비치에 나갈 수 있습니다. 제 룸에서 찍은 전망입니다...^^ 저 바다가 바로 인도양이죠. 지난 번에 팔라우에 가서 태평양에 몸을 담가봤으니, 이제 대서양만 가보면 될 듯... (먼산) 호텔 안에 다이빙 대와 유수풀이 갖춰진 풀장이 있어서 호텔 안에서 놀아도 충분합니다. 풀장은 이런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