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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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종이질감 필름 사용 5년째 하는 고백.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를 사면, 보통 강화유리나 보호 필름을 붙입니다. 아이패드 화면이 스마트폰과 훨씬 크기 때문에, 흠집도 잘 나서 그렇습니다. 애플 펜슬을 쓰는 사람은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사각사각? 강화유리나 맨유리에 쓰는 것보단 느낌이 더 좋거든요. 저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2017년에 아이패드 프로를 사고, 바로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고 쓰고 있었죠. 그러다 며칠 전, 아이패드 미니를 산 김에 두 아이패드 화면을 비교해보고 있는 데, 아이패드 프로 화면이 너무 낡아 보이는 겁니다. 이제 쓸 만큼 썼겠다. 떼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떼고 보니, 이게 웬일. ... 새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 사진이 종이질감 필름을 붙인, 과거 상태 사진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키보드 + 매직 트랙패드 거치대, MAJEE 코르크 독

재미로 사서 써볼만한 아이패드 액세서리가 나왔습니다. 미니 빼고(...) 거의 모든 기종과 사이즈를 지원하는 아이패드용 액세서리입니다. 이름은 아이패드용 MAJEE 코르크 독. 이 제품 하나면 아이패드를 친환경 워크스테이션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제품은 단순합니다. 상단에 아이패드를 끼울 자리가 있고, 하단에 애플 매직 키보드와 매직 트랙패드를 거치할 자리가 있습니다. 각각 끼우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끝. 간단한 노트북 스타일의 작업 공간이 만들어 집니다. 만든 이는 영국 디자이너 셰인 마샬(shane marshall). 재질은 코르크입니다. 사실 이게 핵심입니다.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들었죠.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기간 동안, 집에서 일하다가 이런

애플 워치 6 (Apple Watch Series 6) 구입

2020년 12월 아이폰 12 프로와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형 구매에 이어 2021년 8월 애플 워치까지 구매하게 되었다.애플빠(?)가 아님에도 8~7년 전 아이폰 5, 아이패드 에어 1세대 구매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다섯 번째 애플 제품 구매로 스마트 워치 구매는 이번이 처음이며 일반적인 손목시계 구매까지 포함한다면 군 제대 이후 처음이다.;;;(군 복무 당시에는 2만 원짜리 전자 손목시계를 찼다는.;;;) [아이폰 12 프로 구매 이야기]artistyang.egloos.com/6726696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형 구매 이야기]artistyang.egloos.com/6727074 언제나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했기에 그동안 손목시계에 대한 필요성은 별로 느끼지 못했었다.아이폰 5

애플 Spring Loaded 이벤트 - 에어태그, 아이맥, 아이패드 프로

eggry.lab|2021년 4월 21일

미국 시간으로 4월 20일,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에 애플의 Spring Loaded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계속 그렇듯 풀 온라인이었고 이는 적어도 올해 WWDC까지는 지속될 정책입니다. 루머로 돌던 제품들이 여럿 발표되었는데, 완전히 예상대로인 것도 있고, 예상은 했으나 신선함도 있는 것도 있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냥 뻔하디 뻔한 리프레시 제품도 있긴 합니다. 에어태그 시작은 '에어태그'였습니다. 사실 거의 년 단위로 루머가 돌았고 유출도 많이 됐기 때문에 새로움은 그다지 없습니다. 위치추적 액세서리인 '타일'의 애플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등장 자체가 반독점법이나 불공정경쟁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합니다. 어쨌든 법적인 문제는 넘어가고, 기술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