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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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 바젤 동물원 (Basel zoo)

A Pint of Pimm's|2020년 1월 26일

외국인이 바젤에서 거주 등록을 하면 등록증과 함께 웰컴팩? 같은 것을 준다. 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적힌 브로슈어(물론 독일어라서 못 읽었지만)와 바젤의 각종 박물관, 미술관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입장권을 사용해서 바젤 동물원에 가봤다. 티브이에서만 봤던 티베트 설표!! 토실토실한 꼬리가 정말 탐스럽다. 어느 미친 놈이 마음만 먹으면 당장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은 코뿔소 우리~ 사실 코뿔소 우리뿐만 아니라 위의 설표를 포함해서 모든 우리가 최소한의 거리, 최소한의 높이만 겨우 지킨 듯했다. 기린이 대여섯 마리 있었던 것 같은데, 대부분 꽤 어려 보였다. 이렇게 코끼리를 가까이 본 적이 없어서 좀 자세히 오래 보고 싶었는데, 어후, 코끼리 냄새... 내

브라질-스위스전

GO DODGERS!!!!!|2018년 6월 17일

- 좁은 공간에서 패스능력이라던가, 개인기라던가 돌파력이라던가, 역.시. 브.라.질.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진짜 대단하다. 독일이나 아르헨티나가 명성에 걸맞지 않는 경기내용을 보여준 것에 비해 브라질은 역시 브라질이다. - 아까 독일-멕시코전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심판은 웬만한건 불지 않기로 작정한듯 하다. '파울'을 한 선수가 알아서 멈추다가 "어? 파울 아님?" 하면서 다시 뛰는 경우가 꽤 자주 보인다. 파울을 범한 건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을 때 종전에는 심판이 일단 파울을 부르고 보는게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명확하지 않을 때 그냥 냅두는게 방침인 듯 하다. - 사람 눈은 간사하다고, 브라질 골 보고 벌써부터 "저 정도는 당연히 휘는거 아님?" 싶다. 근데 진짜 잘 휜다.

2015년 7월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

2015년 7월 스위스 체르마트, 인터라켄

less than more|2015년 10월 21일

사진 보정 솔루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오키나와 여행 사진은 해저 구만리에서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고, 이건 그나마 MBP로 현지 기차, 호텔 등에서 틈틈히 맥주에 절은 채로 정리라도 해서 나오게 되었다.

스위스 : '취리히' 가장 큰 도시이지만 매력은 글쎄?

스위스 : '취리히' 가장 큰 도시이지만 매력은 글쎄?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무더위가 기승이다.6월의 폭염은 정말 은근 여행 중 난감함으로 다가오고... 짐을 싸고 이제 스위스의 마지막 행선지 '취리히'로 출발! 이게 근데 발음은 'Zurich, 쥬릭'으로 하는게 좋다.현지가서 '취리히' '취리히'라고 백날 얘기해봐야 못알아들으니까ㅎ 우연히 행선지가 맞아 호스텔에서 만난 일행 포함 4명이서 택시를 타고 기차역까지 이동했다.아침에 숙소에서 나오면서 맞는 풍경~ 떠나는 맘 아쉬운거 아는지 모르는지 잔잔하기만 한 루체른호의 풍경이다. 눈에 띄는 간판 하나 SeePark? 씨팍? 루체른 에서 취리히 까지는 약 45분 정도 기차로 이동. 취리히 중앙역이 스위스에서 가장 큰 역이기도 하고 위치 때문에 주변 많은 국가로 열차 선로가 이어져있다. 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