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은행나무 성지 <임고서원 은행나무> 11/10일 현재 상황
Post
원문 보기 →
영천 은행나무 성지 <임고서원 은행나무> 11/10일 현재 상황
임고서원 주차장에 차를 댄다. 무료주차장이다. 화장실을 지나 임고서원으로 이동한다. 주차장에서 은행나무까지는 약 130m 정도 된다.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신으로 알려진 의 성지다. 서원 뒤쪽 산의 둘레길을 조성하여 '단심로'로 이름 붙였다. 그의 사망 직전에 남긴,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는다는 내용의 단심가에서 이름을 땄다. 정몽주의 성지이기도 하지만 서원 입구의 거대한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이 인근에서 가장 큰 노거수이며 나이도 가장 많다. 해마다 이맘때에 황금빛 노란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근처에 지나가다가 현 상황이 어떤지 살펴보러 들렀다. 결론.......
Related Posts
3 posts보령 아이와 가볼만한곳 보령은행빵 카페 국내 6월 여행지 추천
보령 아이와 가볼만한곳 보령은행빵 카페 국내 6월 여행지 추천 글 사진 @vivid dream 은행나무군락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충남 보령에도 군락지가 있더라구 청라은행마을 여의주를 물고 용이 승천하는걸 본 까마귀가 여의주를 닮은 황금빛 은행을 물고 가다 떨어져 군락지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마을 충남 보령하면 대천해수욕장이나 머드축제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이번에 다녀왔던 청라 은행마을 보령의 숨은 명소였어. 가족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국내 6월 여행지 1. 보령은행빵 카페 정보 가을이면 노란 물결로 장관을 이루는 청라 은행마을 안에 있는 이색 명소 보령은행빵 넓은 자연공간이 어우러져 보령 아이와 가볼만한곳으.......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아베 아키코 본인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데다 몹시 가깝게 지냈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가오루코'의 일상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렸다. 그 와중에 동생은 마치 이런 일을 예상했다는 듯 유언장을 남겨두었는데, 상속인 중 한 사람이 전 여자친구 '세쓰나'였다. 동생의 마지막 바람이니 꼭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가오루코'는 결코 편한 사이가 아닌 '세쓰나'와 굳이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한참 늦게 나타난 '세쓰나'는 유산은 안 주셔도 된다는 말만 하고는 그냥 자리.......

한국 소설) 잠든 나의 얼굴을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한국 소설 잠든 나의 얼굴을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임수지 서울의 식당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던 '나진'은 고모의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보냈던 광주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된다. 3일 정도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는 고모 대신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서였다. 부모님의 이혼 후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 대신 조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나진'에게 그 집은 그리 낯선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모는 3일이 지나도 오질 않았고 전화까지 받지 않았다. 어쩌면 '나진'은 이대로 할머니와 계속 살아야 하는 게 아닐까? 란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바로 그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