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4일 |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내가 틀릴 수 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때 이른 성공을 버리고 떠난 17년간의 숲속 수행,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것들 "불안의 폭풍우 속에 있는 당신을 구원할 책."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경희애문화(2825)좋은책추천(768)내가틀릴수도있습니다(1)현자(6)숲속의현자(1)마지막인생수업(1)인생수업(2)17년간의숲속수행(1)삶과죽음(3)성공(29)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불급설 [駟不及舌]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1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불급설 [駟不及舌] 駟 사마 사 不 아닐 불 及 미칠 급 舌 혀 설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뜻 속뜻 : 소문은 빨리 퍼지므로 말조심하라는 말《논어(論語)》의 〈안연편(顔淵篇)〉에 나오는 말이며, 위(衛)나라 대부 극자성(棘子成)과 언변과 이재(理財)에 뛰어난 자공(子貢)과의 대화에서 유래한다. 극자성이 자공에게 "군자는 그 바탕만 세우면 그만이지 무슨 까닭으로 문이 필요한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자공이 "안타깝습니다. 당신의 말은 군자답지만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혀에 미치지 못합니다. 문이 질과 같고 질이 문과 같으면, 그것은 마치 호랑이 가죽과 표범 가.......사불급설(2)사자성어(831)경희애문화(2825)말의 서랍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11일 | 말의 서랍 말, 인생을 원하는 대로 끌고 가는 힘‘통장 서랍’보다 중요한 ‘말의 서랍’ 가장 적절한 말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필요한 만큼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자!” 이 책을 읽은 다음, 당신은 분명 말을 골라 쓰게 될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판별하는 기준에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이 있다. 용모와 체격, 말과 글, 판단력을 가지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본다는 뜻이다. 이 중 후천적인 요소에 해당하는 말과 글은 본인의 의지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사회생활은 언어의 표현 없이는 불가능하다. 늘 그렇지는 않더.......말의서랍(1)좋은책추천(768)경희애문화(2825)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미생지신 [尾生之信]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미생지신 [尾生之信] [尾:꼬리 미/生:날 생/之:어조사 지/信:믿을 신] 미생의 신의. 우직(愚直)하게 약속만을 굳게 지킴./어리석고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抱柱不放, 抱柱之信 미생지신 [尾生之信] [尾:꼬리 미/生:날 생/之:어조사 지/信:믿을 신] 미생의 신의. 우직(愚直)하게 약속만을 굳게 지킴./어리석고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抱柱不放, 抱柱之信 [유]膠柱鼓瑟교주고슬 /墨城之守묵성지수/刻舟求劍각주구검 /守柱待兎수주대토 [출전]『史記』, 蘇秦傳.『莊子』,盜 篇 [내용] : 노(魯)나라에 미고(尾高)라는 이가 있었다. 미고는 벼슬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당시 나라의 풍습에 따라 이름자 대.......미생지신(4)경희애문화(2825)사자성어(831)오늘의사자성어(466)미생(21)신의(23)미생의신의(1)우직하게약속만을굳게지킴(1)약속(25)교주고슬(4)묵성지수(3)각주구검(4)수주대토(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