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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지키지 못한 뒷문, 실책 맘모스의 발목을 문 RnB 대역전극!

끝내 지키지 못한 뒷문, 실책 맘모스의 발목을 문 RnB 대역전극!

개포맘모스 11 : 12 RnB 개포 맘모스가 마지막 순간 승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연속된 실책이 빌미가 되어 대량실점의 위기에 처하자 숨겨놓은 비장의 카드 김현환까지 마운드에 올리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오히려 RnB의 타선의 놀라운 집중력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3월 개막직후 2주 연속 드라마틱한 초접전의 승부를 펼친 맘모스가 이번에는 주인공이 아닌 비운의 조연으로 남았다. 맘모스의 1회초 출발은 산뜻했다. 볼넷으로 출루한 리드오프 김용선이 김현환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가볍게 선취점을 뽑아내며 달아났다. 하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선 RnB는 볼넷으로 출루한 우동철과 백정민을 불러들인 4번.......

천우리그 결승, 개구쟁이 팔색조 우규진 완투쇼에 꽁꽁 얼어붙은 맘모스 타선

천우리그 결승, 개구쟁이 팔색조 우규진 완투쇼에 꽁꽁 얼어붙은 맘모스 타선

개구쟁이 12 : 1 개포맘모스 천우리그 포스트시즌 최종 챔피언 결정전에서 개포맘모스가 최종 스코어 12대1로 셧아웃 당하면서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개구쟁이 에이스 우규진은 정규시즌에서 한점차로 패한 복수에 성공하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시간제한없는 최종 결승전은 7회 경기, 기선제압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맘모스는 박재성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2아웃을 잘 잡은 이후 1회 이선민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먼저 선취점을 내줬지만 맘모스의 반격은 빨랐다. 리드오프 오정한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런앤히트가 걸린 상황에서 2번 류명직의 내야땅볼때 2루를 돌아 그대로 3루를 파고들면서 상대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