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5 posts
알츠하이머 치매 차이 초기증상 알아보고 데카르트로 두뇌운동 중!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신데다가 할머니도 알츠하이머 치매를 겪은 전력이 있어서 무엇보다 걱정되더라고요. 또한 저는 형제들이 전부 외국에 있어서 국내에서 부모님을 돌봐드려야 하는 사람은 저뿐인데요, 바쁜 일상 속에 부모님을 잘 챙겨 드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즐거운 삶을 유지하기를 원해 다양한 자료를 찾게 되더라고요.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알츠하이머와 치매가 엄밀이 말하면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랍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카시오페아] 삼각별
초로기 치매를 다루는 영화로서 안성기와 서현진이 주연을 맡았는데 소재도 소재고 아무래도 뻔할 것 같아 손이 쉽게 안갈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다 시사회로 보게 되었는데 표와 함께 티슈를 나눠주길레 눈물이 많이 나오는 최루성 영화긴 영화구나 하고 관람했는데... 서현진의 연기가 정말 좋네요. 주예림과 안성기까지 삼각 가족 관계도 거리감 있는 관점으로 잘 조망하였고 소재 때문에 선택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물론 손수건이라도 지참은 하셔야... 계속 눈물나긴 하네요. ㅠㅠ 주예림도 앞으로 너무 기대되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담담한 아버지 역할의 안성기였는데 그래서 더욱더 그냥... 계속 눈물이 나던 작품이었네요. 서현
살인자의 기억법 (2017) / 원신연
출처: 다음 영화 한 때 한번도 잡히지 않은 연쇄살인범이었던 김병수(설경구)는 딸 은희(김설현)와 살아가는 홀아비다. 알츠하이머로 직업이던 수의사도 그만 둔 병수는 안개가 짙은 길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차주인 민태주(김남길)가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연쇄살인의 범인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전직 연쇄살인범이 지금 한창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연쇄살인범을 알아채지만, 수시로 기억을 잃는 상황에서 연쇄살인범이 자신의 딸을 노리는 것을 알아채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 원작부터가 스릴러 요소가 다분한 소설이었는데, 영화는 예상대로 장르적인 각색을 거쳐 본격적인 장르 스릴러로 다듬었다. 많은 부분을 바꿨지만 기본적으로 원작이 장르적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던 덕에 잘 빠진 스릴러 범죄
스틸 앨리스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를 봤습니다. 대강의 줄거리만 보고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봤는데 과연 강력 추천할만한 영화였습니다. 주인공 앨리스는 중년의 여성이지만 그 나이답지 않게 굉장히 활발하고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언어학 교수로써 학계와 학생들에게 모두에게 존경받고 자식들에게는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어머니, 사랑받는 아내로 커리어나 가정에서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길을 잃거나 수업 진행상황을 잊어버리는 실수가 잦아지자 불안한 마음에 신경과 진찰을 받고 조발성 알츠하이머가 발병했음을 알게 됩니다.좋은 영화임을 굳이 제가 여기서 다시 주절주절하며 강조할 필요는 없겠죠. 대신에 영화 보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 하나를 말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