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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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에어팟 리뷰

89세 동정 최노인|2018년 8월 15일

[출처 1][출처 2] 애플의 '에어팟' 을 모방한 중국산 제품 후기인데, 뭔가 흑수저의 애환과 짝퉁의 조악함이 더해져 더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요즘의 대륙산 짝퉁 제품은 겉은 멀쩡한데 실성능은 정품에 한창 못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제품은 디자인과 실성능 모두 정품보다 열세한 것 같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처럼 귓구멍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이어폰은 상당한 불편함을 호소하게 하는데, 저 대륙산 제품은 너무 커서 어지간한 귓구멍 지름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고는 장기 실사용은 불가능해 보입니다.(헌데 관련 글을 쭈욱 읽어 보니 심지어 배터리 마저도 1시간조차 채 버티기 힘든 것 같아 고통은 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상을 초월한 삽입 크기, L/R 각각 페어링 해야 한다는

달리기, 애플, 에어팟, 애플워치

달리기, 애플, 에어팟, 애플워치

cantabile|2017년 6월 23일

최근에 에어팟을 샀다. 그 전까지 계속 제이버드 X2를(이하 제이버드) 썼지만 기본으로 제공받은 실리콘 폼팁이 자꾸 빠져서 짜증이 났고 Ear Fins(귀요미) 때문에 귀도 아팠다. 귀요미 위치 잡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2월에 단평을 남겼고, 지난 4개월 동안 이렇게 참은 것을 보면 용한 느낌이지만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점이 큰 이유다. 아무튼 최근에 에어팟이 살포되었고 그래서 나는 구매할 수 있었다. 에어팟은 역시나 내 생각만큼 혹은 그 이상 무척이나 편한 제품이고 앞으로는 이런 제품만(선이 완전히 없는 제품) 고집할 것 같다. 문제는 에어팟을 사보니까 애플워치도 사보고 싶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에어팟 자체로 음악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고 불편한데, 애플워치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