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애플, 에어팟, 애플워치
By cantabile | 2017년 6월 23일 |
최근에 에어팟을 샀다. 그 전까지 계속 제이버드 X2를(이하 제이버드) 썼지만 기본으로 제공받은 실리콘 폼팁이 자꾸 빠져서 짜증이 났고 Ear Fins(귀요미) 때문에 귀도 아팠다. 귀요미 위치 잡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2월에 단평을 남겼고, 지난 4개월 동안 이렇게 참은 것을 보면 용한 느낌이지만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점이 큰 이유다. 아무튼 최근에 에어팟이 살포되었고 그래서 나는 구매할 수 있었다. 에어팟은 역시나 내 생각만큼 혹은 그 이상 무척이나 편한 제품이고 앞으로는 이런 제품만(선이 완전히 없는 제품) 고집할 것 같다. 문제는 에어팟을 사보니까 애플워치도 사보고 싶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에어팟 자체로 음악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고 불편한데, 애플워치로 하
아이폰 에어팟 연결 안 됨 오류 해결 초기화 리셋 및 프로 페어링 방법
By 코예커플 IT | 2024년 6월 21일 |
애플 컴퓨터의 추억, 로드런너 (Lode Runner, 1984, SONY)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2월 18일 |
[MSX] 로드런너 (Lode Runner, 1984, SONY) 1983년에 Douglas E. Smith가 개발, Brøderbund에서 발매했던 세계적이고 역사적인 액션퍼즐게임 '로드런너(Lode Runner)'의 MSX 이식작. 발매원은 소니지만 개발은 당시 MSX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던 컴파일사에서 담당했다. 원작은 최초에 Apple II용으로 개발되었고, 이후 세계적인 대히트로 모든 종류의 컴퓨터와 모든 종류의 게임기로 이식되었다. MSX판은 애플 원작의 150스테이지 중 59스테이지에 MSX 오리지널 17스테이지를 더하여 총 76스테이지. 로드런너의 타이틀 화면. 대망의 로드런너 레벨1의 화면. 아아 이 익숙한 맵!! 조작방법은 방향키 좌우로 좌우 이동, 상하로 사다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