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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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마션' 왕좌 등극
'마션'이 북미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13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3천명, 한주간 181만 5천명이 드는 대박 스타트를 끊었군요. 흥행수익은 148억 8천만원.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에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SF가 흥하는, 그것도 비교적 현실에 가까운 SF가 흥하는 것은 꽤 재미있군요.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 맷 데이먼 주연. 국내에 원작 소설도 출간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화성 유인탐사 계획으로 화성에 갔다가 사고로 그곳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의 생존기입니다. 줄거리 :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

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전주 4위였던 '인턴'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일이군요. 첫주말에는 481개관에서 개봉해서 33만 7천명이 들었는데 2주차에 상영관을 659개관으로 늘리면서 관객수가 첫주대비 57.9% 상승(!)한 53만 3천명으로 늘었어요. 배급사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서 상영관을 확장하고 홍보한 것도 크겠지만 영화 자체가 입소문을 탔기에 가능한 일일 겁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잘 먹힐줄은 몰랐군요. 누적 관객수는 146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17억 2천만원. 개인적으로는 살짝 억울하기도 하네요. 첫주에는 배급 사정이 열악해서 동네 영화관은 영 좋지 않은 관에서, 시간대 선택의 여지 없이 봐야 했는데(금방 내리겠지, 라는 마음에 후다닥) 지금은 훨씬 좋은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추석 시즌 제압
'사도'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2% 밖에 감소하지 않은 122만 7천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359만 1천명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 300만명은 가볍게 넘어갔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285억 5천만원. 2위는 '탐정 : 더 비기닝'입니다,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범죄 코미디. 지난주에 유료 시사회로 10위권 내에 진입했었죠. 6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5만 3천명, 누적 62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1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명이라는데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듯. 줄거리 :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첫주 180만 돌파 대박
블록버스터 사극 '사도'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2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2천명, 한주간 181만 1천명이 드는 무시무시한 기세. 흥행수익은 143억 7천만원. 총제작비 95억원에 손익분기점 300만 정도임을 감안할 때 시작부터 절호조입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할 때도 시장 반응도 괜찮은 편이고 추석 연휴까지 흥행세가 죽 이어지지 않을까. 우리가 아는, 망나니짓을 하다가 결국 뒤주 안에 갇혀 죽는 엄청나게 잔혹한 형벌을 받아 인생을 끝낸 그 사도세자의 이야기입니다. 논란도 있지만 시사회 평은 전반적으로 좋은 것 같은데 흥행은 과연? '왕의 남자', '님은 먼 곳에'의 이준익 감독 연출, 송강호, 유아인 주연.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진지희 출연.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