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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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의 상징인 아름다운 누에보 다리 : 남유럽 일주 - 11

론다의 상징인 아름다운 누에보 다리 : 남유럽 일주 - 11

셋째 날 - 2 : 2023. 3. 22 누에보 다리(스페인어: Puente Nuevo)는 스페인 론다에 있는 다리로 과달레빈 강을 사이에 두고 론다시를 나누고 있는 3개의 다리 중 가장 최근의 가장 큰 다리로 깊이 120m의 협곡에 걸쳐 있다.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GE로 여러 각도에서 살펴본다. 아래쪽이 구시가지(La Ciudad), 위쪽이 신시가지(Mercadillo)이다. 다리 왼쪽의 사각형 건물은 전편에서 설명한 론다 호텔(Parador de Ronda)이며 옛 시청사 건물이다. 왼쪽의 둥근 원형 경기장의 모습은 역시 전편에 설명한 투우장이다. 론다 호텔의 수영장이 보이며 왼쪽이 신시가지, 오른쪽이 구시가지이다. 다리 너머로 멀리 초원지대가 보이며 다리 아래로 과달레.......

아름답고 낭만적인 절벽 마을 론다 : 남유럽 일주 - 10

아름답고 낭만적인 절벽 마을 론다 : 남유럽 일주 - 10

셋째 날 - 1 : 2023. 3. 22 오늘의 일정은 세비야를 출발하여 론도 구경 후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모로코의 탕헤르를 지나 아실라까지 가는 동선이다. A-375 도로를 따라 남동쪽으로 향한다. 대부분 산악 구릉지대이다. 드디어 도착한 론다의 버스 터미널. 쉬 한 번 하는데 0.5유로이니 700원임 셈이다. 스페인 관광지에는 무료 화장실이 거의 없다. 구글 어스로 본 도시 전경. 원형의 투우장이 보이는 지역이 신시가지이며 협곡을 지나는 누에보 다리 건너가 구시가지이다. Ronda 인구는 약 35,000명으로 과달레빈강을 따라 마을을 나누는 절벽과 깊은 협곡 으로 유명하다. Ronda는 고대 그리스인, 로마인, 야만인, 아랍인과 같은 정복자의 손으.......

스페인 (14) 론다와 아일이

스페인 (14) 론다와 아일이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2월 2일

1. 그라나다를 떠나 도착한 곳은 '론다'였다. 론다는 작은 도시이지만, 해마다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찾는다. 왜 찾을까. 두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째, 론다가 투우의 발생지라는 것이고, 둘째, 이 도시에서 진기한 다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걸 못보는 성격이라 투우에는 별 관심이 없었으나 - 내가 갔을 때 투우철이 아니기도 했다 - 론다에 있는 진기한 다리쪽엔 꽤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론다에서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그 다리를 보기 위해 달려나갔다. 이게 바로 론다의 자랑 누에보 다리! 18세기에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잇기 위해 지어진 누에보 다리는, 그 높이만 98m에 달한다고 한다. 거의 100m다, 100m. 나는 흥분

131219) Spain 여섯째날 in Ronda

131219) Spain 여섯째날 in Ronda

상쾌한 아침이 밝았다. 좀처럼 아침 같아 보이지 않는, 베란다에서 바라 본 아침 풍경. 어제 배고픈 나머지 미친듯이 장바구니에 담았던 음식들은 고스란히 아침에 처리해야 할 잔반으로 남았다. 소세지와 동그랑땡처럼 보이는 새우 튀김이 그것. 주인공 누룽지는 늦게 등장하느라 사진에 없지만, 누룽지와 계란 후라이, 베이컨과 잔반들을 먹으니 나름 푸짐한 아침 식사가 되었다. 다만 야심작이었던 부분만 보이는 크림치즈는 대실패였다. 한국에 있을 때 PB 상품은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여 잘 사지 않았다. 알고보니 저 크림치즈는 우리가 다녀 온 마트의 PB 상품이었다. 현지 브랜드를 파악하지 못함에서 나온 불상사였다. 이 요거트는 정말 맛있어서 영국에 데려오는 것은 물론, 한국까지 데려가고 싶다. 스페인 친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