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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고고 씽 5
베트남의 한 편의점의 모습입니다. 인스턴트 커피를 사서 마셔보았는데 엄청 진하더군요. 진하고 달달~ 구찌터널은 화강암지대에 베트콩들이 판 땅굴로 엄청난 규모와 함께 개미굴을 모방한 과학적인 구조로 유명합니다. 땅굴의 규모와 그안의 생활상을 잘 보여줍니다. 고엽제로 말라버린 정글이 다시 부활했답니다. 엄청난 생명력이죠. 베트남전 당시는 수천년간 보존된 밀림지역이었으니 더 대단했으리라 봅니다. 베트콩들이 굴을 파고 숨는 모습인데 감쪽 같습니다. 각종 함정과 통로들의 모습.. 베트남전 당시 미군을 괴롭혔던 각종 부비트랩들입니다. 저런 무시무시한 것들에게 찔리면 당장 전투력 상실은 물론 부대 전체의 기동성을 저해했겠죠. 머리가 좋은 민족입니다. 사격장이 있어서 온갖 종류의 총을 다 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을 내

베트남으로 고고씽 4 호치민 노틀담 사원
베트남의 수많은 유적지들은 대개 프랑스풍인 경우가 많죠.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아픈 과거때문인데 뭐 우리도 한때 조선 총독부 건물이 남아 있기도 했으니깐요. 이 노틀담 사원도 그런 이유로 유럽풍의 디자인인데 제가 보기에는 노틀담 사원과 닮은 구석은 없고 그냥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다보니 굳어진 이름인듯... 안에는 미사가 진행중이라 입장이 안돼서 밖에서만 사진을 찍었죠. 사회주의 국가에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역시 소매치기 주의보가 발령되서리... 가방과 카메라 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몇년전에 여기 마피아와 경찰이 손잡고 소매치기 일제 검거에 들어가서 대규모로 징역을 구형했다는군요. 올 봄에 그게 풀려서 거리에 풀린 소매치기들이 기존 세력과 함께 돌아다녀 말도 못하는 소매치기 천국이라는

베트남으로 고고 씽 3 - 거리풍경
베트남에 도착해서 느낀 점 엄청난 오토바이의 물결...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아 전부 오토바이를 이용.. 하노이보다는 호치민이 매연이 덜 한 듯 합니다. 하노이 갔을때는 매연으로 엄청 고생 함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하지요... 길이 널찍 널찍 하다는거 오토바이가 전부 달린다는 거 하늘이 푸르다는 거 엄청난 오토바이의 물결입니다. 오토바이의 파도,,,,

광기의 아우라-지옥의 묵시록:리덕스(2001)
지옥의 묵시록:리덕스, 2001(Apocalypse now:Redux, 2001)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출연:말론 브란도, 마틴 쉰, 로버트 듀발, 데니스 호퍼 외 우리는 영화를 감상할 때 저마다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연출이 영화의 흐름을 잘 이어나갔는지, 배우가 캐릭터를 잘 이해했는지, 각본은 치밀했는지 따위의. 하지만 어떤 영화는 이런 몇 가지의 기준들로 설명할 수 없는, 차마 형언키 힘든 거대한 아우라를 내뿜기도 한다. 바로 이 영화, 지옥의 묵시록처럼. 익히 알려진대로, 지옥의 묵시록은 조셉 콘레드의 소설 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제국주의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말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