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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내가 살인범이다] 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다
관람일자;2012.10.31관람장소;cgv 영등포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향기나는 아이님 양도로 봤습니다 감독;정병길 주연;정재영,박시후 의 정병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정재영과 박시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정재영과 박시후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1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흥미로우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물론 아쉬운 점이 없었다고 할순 없었다.. 너무

내가 살인범이다 / 계산했거나 우연이거나.
연쇄 살인마 이두석이 공소시효가 끝난 이후 자신의 범죄를 책으로 내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두석,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였던 최형구와 복수를 다짐하는 유가족의 삼파전으로 전개될 양상을 보인다. 굵직한 스토리라인은 대충 이런식인데, 당연히 이것 외에 영화를 보기전엔 알 수 없는 것들이 더 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대체 왜 저런 무리수를 쓰면서까지 영화를 저렇게 만들었어야 했을까 싶었던 장치들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대표적으로, 활까지 쏴대는 전문킬러집단이 된 유가족들이 그러하다. 감독이 굳이 영화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면서까지 이런 무리수를 썼던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주인공의 행위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흰 점을 돋보이기 위한 까만 배경.. 정도로 이해를 할

내가살인범이다 후기
FBI WARNING! (스포)FBI WARNING! (스포)FBI WARNING! (스포)FBI WARNING! (스포)FBI WARNING! (스포)FBI WARNING! (스포)FBI WARNING! (스포) 1. 스토리범인과 범인을 쫓아다니던 범인의 첫만남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5년 후 공소시효 만료 후 범인이 자신이 범인이라는 자서전을 출판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에 피해자 유가족들이 범인을 납치하게되고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형사는 범인을 유가족들로부터 구해오게 된다. 그리고 범인과 형사는 TV 토론을 하게 되는데 시청자전화를 받던 도중 자신이 실제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J라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는데... 2. 형사 형구는 첫번째 희생자의 아들(이름을 모르겠다=Z)을 자신이 맡아 키우게

살인마도 잘생겨야 한다? '내가 살인범이다'
'내가 살인범이다' 제목을 들었을 때는 흔하디 흔한 액션 스릴러인 줄만 알았습니다. 별로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요. 그런데 배우 박시후의 사진을 보니,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평소 배우 박시후가 풍기는 묘한 분위기를 꽤 좋아했었거든요. 선은 여성적이고 고운 것 같은데 눈매는 묘하게 날카롭고요, 미소는 어쩔 때 보면 환해보이고 또 어쩔 때 보면 비웃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배우가 살인범이라니.. 그동안 봐왔던 많은 스릴러물이나 신문 매체에서 접했던 고정관념들이 뒤틀리는 느낌이 들 것만 같았습니다. 살인의 기록을 책으로 출판해서 인기를 얻은 살인마라.. 결과적으로 이 배역은 박시후에게 꽤 잘어울리는 옷이었기는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요. 그동안 우리 사회에도 연쇄 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