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포스트: 6
Tags

Posts

6 posts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스포일러 없음)

비슷한 클리셰의 작품들이 더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거와 상관없이 '너의 이름은'은 깔끔하게 내용을 정리해서 좋았네요 여기저기 감수성 긁는 장면도 개인적으로는 슬펐지만(?) 괜찮았고 일본의 전통적인 부분도 적절하게 강조된 것이 일본 애니메이션 답다고 할까... 애니니까 그 정도로 자세하게 나오지 직접 여행가서 보려면 결코 쉽지 않다는게 현실이지만(...) 그나저나 신주쿠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아 얼마 전에 저기 갔었는데! 아는 장소인데! 하는 생각이 막... 근데 거기 사람 진짜 엄청 많은데 무턱대고 사람 찾으려고 하면 답이 없는데 -_-;; 작품에서처럼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건 진짜 '운명'입니다 사전 약속 없으면 레알 못 찾음요 하루 안에 사람 찾는 일은 어지간해선

[송파] 석촌호수 벚꽃 야경

[송파] 석촌호수 벚꽃 야경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4월 13일

밤늦게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던 석촌호수 러버덕 때는 주차하기 너무 힘들어서 늦게 간건데 다행히 바로 옆 공영주차장 자리가 있더군요. 거기에 무제한 천원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나가는건 아예 바를 올려놓고 입장만 받으시던데 박스 안에 계신게 아니라 주차하고 있다가 와서 받아간거라 처음엔 이거 신종사긴가 싶었던ㅋㅋㅋㅋ 넉넉하게 둘러 볼 수 있어 좋았네요. ㅎㅎ 축제기간이던데 정말 잘 피었던~ 벚꽃시즌에 처음 와보는데 공원이다보니 야경보며 좋기도 하고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플들의 염장테러가 쓰리긴 하지만 ㅠㅠ D750을 사고서 아직 풀프레임용 렌즈가 없어 크롭렌즈인 시그마 10-20으로 찍다보니 잘라내기가 좀 힘들었지만 ㅋㅋ 첫렌즈를 광각줌을 살지 슈퍼

[칸코레] 주간 퀘 겨우 정리 -_-;;

[칸코레] 주간 퀘 겨우 정리 -_-;;

나사를 모으기 위해 주간퀘를 정리하는데 4해역 12회 보스전 승리퀘를 마무리 하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다른 임무들까지 죄다 꼬여버리는 바람에 개고생;; 진짜 줄기차게 밑으로 빠져버리더만 -ㅅ-;; 본래 계획은 빠르게 주간퀘 정리하고 남는 시간에 5-5를 후딱 해치워버리는 노선이었는데 4해역부터 시간이 오래 걸린 데다가 갑자기 서버 상태도 메롱해져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자꾸 접속 에러가 떠버리니 뭐 하나 손댈 수 있는건 없고 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려니까 자정이 다 되어 오고 당장 시간이 모자라게 되니까 오퍼레이션 해역은 손도 못대고 주간퀘만 붙잡고 끝나버림... 퀘는 안 깨지고 여기저기 깨져서 들어오니 양동이만 날아가고 기름은 줄어들고 -_-;;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9월 12일

격동의 70년대생이라는 선배들에게(심지어 끝자락이면서!!ㅋ) 80년대 이후는 뭐라고 불러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이처럼 미풍이 부는 시대에도 개인으로서 주체하기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70년대 형들이야말로 그 윗 형들에게는...ㅎㅎ;;) 이렇듯 각자의 시대에는 각자의 고민이 있고 그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진데 후대인 지금, 선대에 대해 책에서만 본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극렬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게 나름...신기하다고할까..그렇더군요. 잊을 수는 없고 현대와 비교해 상응하는 반응은 저도 느끼지만 그 도를 넘는 것같은 열기는 감당이 안됩니다. 어쨌든 우려와 달리, 개인주의적이라거나 역사의식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