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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posts![[검사외전] 옴므파탈 강동원](https://img.zoomtrend.com/2016/03/06/c0014543_56d3856f72c77.jpg)
[검사외전] 옴므파탈 강동원
황정민과 강동원의 쌍끌이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영화 아무리 둘이라고 해도 최근 많이 소모되기도 했고 이야기 자체도 그렇다고 봤던지라 이정도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상영관 몰아주기라고 해도 대단하네요. 천만위상이 떨어진지 좀 되긴 했지만;; 영화는 가벼우면서도 약간 기존 한국영화에서 터부시되었던 모습을 살짝씩 보여주는건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으론 아쉬운게 사실이긴 하지만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 국회의원, 사기꾼, 조폭 복고부터 최신까지 다 넣어 버무려졌지만 결과물은 황정민과 강동원이란 재료에 비해 좀 아쉬운 ㅠㅠ 1번과 파란색의 콜라보로 둘다를 안배한건지 ㅎㅎ 이성민은 음....역시나 소모가 너무 심한 느낌 뭔가

검사외전
검사외전 CGV 용산, 2016. 2. 26. 금, 20:45 - 23:01 느지막에서야 보게 된 영화. 하지만 난 역시 다른 영화를 택했어야 했다. 다른 관객들이 빵빵 터지고 있을 때 나도 같이 웃고 있었다. 한쪽 입꼬리 만을 슬며시 올린 채. 전적으로 강동원의 스타성에 의지한 영화다. 박성웅과 이성민의 연기는 조금 새로웠지만, 황정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가 기존의 캐릭터에서 크게 벗어나질 않고 되레 그 이미지에 기대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야기의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흐름도 뚝뚝 끊어진다. 이야기의 호흡이 이어지는 연결부에서는 우연이 남발되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강동원이다. 그의 대사 톤은 전우치에서나 군도에서나 이 영화에서나 모두 똑같지만, 강동원이니까.

검사외전 후기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 검사외전을 보게 되었는데.. 내부자들 Lite 버전쯤? ㅎ 아마 현실에서는 저렇게 통쾌하게 진행되지 않겠지.. 개인적으론 딱 내 취향의 영화.. 무겁지 않으면서 유쾌한...ㅎㅎ 남는건 강동원 붐바스틱..ㅋㅋ

강동원의 '검사외전'을 보고..
‘기-승-전-강동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봤다. 영화가 덜컹거리고 막힐 때마다 강동원이 나오면 그냥 넘어가진다는 게 과연 가능한지도 확인해보고 싶었다. 막상 보니 그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그 반대일 때가 많았다. 영화가 자연스레 흘러가다가도 강동원이 나오면 덜컹이는 것 같았다. 황정민은 물론이고 조단역들까지도 정통 연기파들이어서 강동원의 연기 톤이 마치 물 위에 뜬 기름처럼 영화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이건 어느 정도는 외모 탓도 있다. 만약 한치원 역을 황정민과 비슷한 계열의 외모와 연기 톤을 가진 배우가 했더라면 영화의 완성도는 더 높아졌을 것이다. 그리고 강동원 말고는 볼 게 없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영화를 정말 80년대 홍콩영화처럼 스타 하나 믿고 대충 대충 날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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