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츠나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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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 기꺼이 넘어도 좋을 장벽, 언젠가 걸어야 할 통로

<데드풀과 울버린> - 기꺼이 넘어도 좋을 장벽, 언젠가 걸어야 할 통로

(2024/07/2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그렇게 보이진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실은 '연애'와 '가족'에 관한 사연인 거야."라는 주인공의 농담으로 극의 포문을 열었던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이 역시 그저 직접적인 언급만 하지 않을 뿐 사실상 '영웅'이라는 주제를 선택해 서사를 늘어놓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요약하자면 영화는 전작들을 통해 사랑을 얻고 가족을 꾸린 바로 그 악동을 앞세워 이번에는 녀석이 영웅이 되기 위해 한껏 발버둥을 치는 광경을 담으려 하고 있다는 거.......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5월 29일

데드풀이 이번엔 가족영화를 표방하며 돌아왔는데 전작도 그랬지만 정말~로 주제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정말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케이블과의 조합이 유명하다는데 그럴만해 보이는 구성으로 가족같은 친구와 바네사의 자궁내장치까지 정말 현대의 가족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 감동적인게 ㅜㅜ)b 물론 취향을 탈만한 연출과 입담이긴 하지만 데드풀이라 가능한 스토리다보니 지속가능한 청불영화가 되길~ 그리고 가능하면 이제 다른 시리즈와도 난장판을 일으켜줬으면 싶네요. 개가 없다니!! 고양이파의 음모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에서 자신까지 제거해 버리는 모습은 정말ㅋㅋㅋㅋ 데드풀이니 가능하고 데드풀이니 어울리는 장면이라 대박이었네요

비터 블러드, 사토 타케루 최초의 형사 역. 부자 콤비가 난사건을 해결!

비터 블러드, 사토 타케루 최초의 형사 역. 부자 콤비가 난사건을 해결!

4ever-ing|2014년 4월 16일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는 연속 드라마 '비터 블러드 : 최악이자 최강의 친자 형사~'(후지TV 계)가 15일 시작한다. 시즈쿠이 슈우스케의 소설(겐토샤 간행)이 원작으로, 사토가 연기하는 신인 형사인 사하라 나츠테루가 와타베 아츠로가 연기하는 형사로 견원지간의 아버지·시마오 아키무라와의 콤비를 짜고 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사토가 형사 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인 형사인 나츠테루는 곤란한 사람을 내버려 둘 수없는 성실하고 상냥한 성격. 1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어머니에게도 버림받아 친가의 조부모에게 길러졌다. 형사로 배속된 긴자 경찰서에서 아버지인 아키무라와 우연히 재회하고 함께 콤비를 짜며. 나츠테루는 반발하면서도 아키무라로부터 형사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가슴 속에 한줄기 바람이 지나가는 영화 '꽃잎, 춤'

가슴 속에 한줄기 바람이 지나가는 영화 '꽃잎, 춤'

중독...|2013년 11월 30일

친구. 학창시절에는 함께 있는 시절이 영원할 것 같지만 어찌어찌 살아가다보니 결국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나마도 요즘은 카톡이다 뭐다 소식을 이어가며 살게 되기는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친구가 몹시 보고 싶어질 때도, 미처 전화를 걸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정말 절박하고 절실할 때 누구를 찾게 될까... 혹은 정말 절박한 순간에 나를 찾는 친구가 있을까. 그런데 말이죠, 정작 우리는 그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간절해서 걸려온 전화인줄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이런저런 사소한 이유로 안받거나 빨리 끊어버리기도 하지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미처 뱉어내지 못하고 겉도는 이야기만 하게 되기도 하고요. 어릴 때는 너무나 쉬웠던 '진심을 나누는 방법'을 나이를 먹을수록 잊어가는 것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