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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0_두산 VS SK_1승의 소중함.
1.솔직히 SK전 3연전 내내 그닥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습니다. 연패크리를 타고 있었고, 실책시리즈 이후 침체된 분위기도 느껴졌고 이번 SK전은 병살베어스, 병살시리즈가 되 가고 있었어요. 두경기만에 7개니 말 다했죠 미묘하게 틀어진 분위기 속에서 조급증은 더해졌고 그럼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단단하다고 느껴졌던 부분들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수비가 그랬고, 공격적으로 스윙한다고 했는데 타격이 병살로 이어졌고. 그나마 잘 버티던 선발들이 흔들리기 시작했었죠. 솔직히 많이 깠어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로 답답했던 부분은 상대팀은 딱 기다려서 기본 공 5개는 보는데 우리는 최고로 많이 본개 3개-5개정도. 보통은 1구 2구 3구에 딱 죽더라고요. 물론 공격적인거 좋죠. 노림수 가져가

'2승' KIA 서재응이 보여준 베테랑의 가치
(메이저리거 서재응. 그리고 지금 KIA의 유니폼을 입고 던지는 서재응. 그가 가진 가치. -사진: KIA 타이거즈) 광주일고가 배출한 세명의 메이저리거중 한 명. 한 명이 최희섭이고, 다른 한 명은 넥센의 김병현. 그리고 서재응. 이 셋이 한 팀에서 뛰었었다는 것을 믿겠는가. 한학년 차이가 가장 무섭다고, 메이저리그에서도 거구의 최희섭이 김병현의 말에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인 적 있었다. 지금도 김병현 앞에 서면 귀여운 후배가 되는 최희섭이다. 그리고 그 김병현의 1년 선배가 바로 최희섭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서재응이다. 광주일고-인하대를 거쳐 메이저리그를 진출한 그는 뉴욕 메츠에서 기회를 잡으며 자신이 가진 것을 펼쳐보이기 시작했다. 지금에 비하면 강속구를 자랑했고, 칼같은 제구력을 뽐냈던 서재응.

4연패에 몰렸던 두산, 임재철의 허슬이 해냈다.
(9회말 2아웃. 투수도 타자도 단 하나의 아웃 카운트만 남긴채 상황. 그리고 임재철. -사진: 두산 베어스) 마지막 이닝에 마지막 투구가 포수의 미트에 들어갈 때까지, 게임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팬들이 야구에 열광하는 것이고, 9회까지의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것이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도 그랬다. 9회말에 벌어진 역전 드라마. 잠실구장을 하얗게 불태운 역전승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였을까, SK 와이번스 였을까. 출발은 홈팀인 두산이 좋았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 2회 최준석이 솔로홈런을 터트리며 선취점을 얻었고 양의지와 임재철의 연속안타가 터지며 2,3루의 찬스가 왔다. 경기 초반부터 멀리 달아날 기회였다. 후속타자인 허경민의 귀신같은 적시타가 터

KBO 구단소년들 - 5/8~10일 (10화)
*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동시 연재 되고 있습니다 * 보시고 나서 별점을 주시면 청람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ㅅ;/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5/5일 (9화) * 네이버 도전 만화가에 동시 연재 되고 있습니다 * 보시고 나서 별점을 주시면 청람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ㅅ;/ =============================================================================================================== 4연패를 하긴 했지만 기분 좋게 끝났으니 앞으로 이 기세로 올라갈 거라며 두산 정신승리하는 밤입니다 'ㅂ'a (그리고 만수옹을 보는 밤 돌이켜보면 SK 빼고 상위 세 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