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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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화담숲] 가을 소나무 정원에서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1월 22일

자작나무길을 지나서 소나무 정원에 들어갔지만 가을이다보니 슝~ 단풍은 많이 남긴 ㅎㅎ 공작단풍도 예쁘고~ 국화도 한가득~ 하경정원으로~

[곤지암 화담숲] 노랑단풍 자작나무길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1월 21일

단풍길을 걷다보니 자작나무가~ 밑에는 국화도~ 변해가는 가을 정취가~ 노랑 단풍이 든 자작나무도~ 참 좋았던~ 억새는 많지 않던 ㅎㅎ 모노레일길도 한 컷~ 경례하는 분도~ ㅎㅎ 단풍잎이 떨어진 소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 느낌이 나서 또 좋았네요. 오르고 올라~ 전망대에도 도착~ 이젠 쉬엄쉬엄~ 새 모형도 곳곳에~ ㅎㅎ 이젠 소나무 군락지로~

국화의 매력 뿜뿜 유림공원 국화전시회

유성국화전시회가 11월 3일까지 유성 유림공원 일원에서 '꽃에 물들고, 빛에 반하고, 온천을 느끼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국화꽃을 감상하며 밤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유성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는 올해의 국화전시회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밤에 유림공원까지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밤에 불을 밝힌 곳들은 대부분 돈을 쓰도록 만든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밤에 불을 밝히면서도 감성까지 더해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반갑지 않을까요.  밤에도 바깥을 돌아다니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이렇게 국화가 많이 심어져 있고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져있네요. 인간의 눈은 아름다움을 볼 수는 있지만 모든 색의 편차를 구분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빛의 시대를 열게 된 것은 1879년 10월 토머스 에디슨과 그의 연구진들 덕분이 아닐까요. 당시 이들은 백금 필라멘트가 든 진공 전구를 사용해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으나 백금의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탄소 필라멘트를 백금 대신 사용했습니다. 탄소 필라멘트 대중화의 시대를 열게 된 것입니다.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국화전시회입니다. 무슨일이든지 10년을 하면 그만큼 동력을 얻는다고 합니다.   국화는 재배하여 감상하는 것만 해도 무려 2,000여 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자리 잡은 국화의 품종 중에 좋은 것은 고려 충선왕이 원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천사의 날개를 본 딴 조형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을국화가 유성 국화전시회의 주인공인 줄 알았더니 구석구석에 가을 단풍과 가을 코스모스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잎을 먹고, 가을에는 꽃을 먹을 수 있고, 겨울에는 그 뿌리를 먹을 수 있는 국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데요. 국화는 늦은 서리를 견딘다 하여 은일화, 영초, 옹초, 은군자, 견대견초로 정절과 은일의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기록을 살펴보면 니토쿠 천황 83년 백제로부터 파랑, 노랑, 빨강,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국화를 일본으로 처음 가져왔는데 지금은 일본이 가장 세련된 재배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화는 반그늘이 지고 서늘하며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잘 자라는데요. 꽃의 크기에 따라서는 꽃의 지름이 18㎝가 넘는 대국(大菊), 지름이 9~18㎝ 정도인 중국(中菊), 지름이 9㎝가 채 안되는 소국(小菊)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 정도 상식을 알고 국화전시회에 방문하면 좋겠죠!

[고양 가을꽃축제] 가을향기 뿜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30일

고양의 가을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호수공원에서 봄가을에 열리는데 올해는 돼지열병때문에 공연 등은 취소되고 이미 심은 꽃전시와 판매만 진행되고 있네요. 그래도 그래서인지 인파가 덜해서 둘러보기엔 좋았던~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하늘도 시원하니 좋던~ 곧 은행나무 단풍도 들겠더군요. ㅎㅎ 심어진건 우선 국화종류가 제일 많고~ 해바라기도 조금~ 축제가 취소되어 그런지 시든 꽃이 좀 있어도 빠르게 손보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 무, 가지, 배추 ㅎㅎ 알록달록하니~ 국화 품종도 다양하고~ 멕시칸 코스모스도~ 억새도~ 그래도 하늘하늘하니~ 코스모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