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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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꿈이사 - 사보타지
2월의 꿈이사 모임은 보드게임 '사보타지'로 진행했습니다. 최근에 두 권의 책을 읽으면서 극단적인 주장이 참 안타까웠기 때문에 어느 것에나 양면성이 있고, 좋은 의도가 누군가에게는 나쁘게 전달될 수도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3개의 목표 중 한개만 진짜라는 사실을 통해서 목표를 향한 방향성과 초반에는 자신만을 위해 플레이하다가 언제부터 동료를 생각하게 되었는지, 길을 놓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도 폭 넓게 다루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3라운드까지 해야하지만, 1라운드만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번에는 메시지가 3개이다보니 약간 헷갈렸다는 평이 있었네요. 다음에는 좀 더 명확하게 가야겠습니다. 게이미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