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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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프란츠'

새날이 올거야|2018년 4월 21일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목숨을 잃은 독일인 프란츠(안톤 폰 루카), 그에게는 결혼을 앞둔 안나(폴라 비어)라 불리는 약혼녀가 있었다. 약혼자의 죽음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그녀는 독일의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프란츠의 집에서 그의 아버지 한스(에른스트 스퇴츠너) 그리고 어머니 마그다(마리 그루버)와 함께 살고 있었다. 서로를 위로하며 상실감을 추스리고 있던 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란츠의 무덤에 누군가 찾아와 꽃을 놓고 간다. 수소문 해보니 프란츠의 프랑스 친구 아드리앵(피에르 니네이)이라고 한다. 독일과 프랑스는 서로 적대 관계에 놓여있던 참이라 프란츠의 부모는 자신들을 찾아온 아드리앵이 영 마뜩지 않았다. 때문에 한스는 처음엔 그를 매몰차게 보내버린다. 하지만 아드리앵이 프란츠와 절친이었으며, 프랑스에

뇌물현 빠는걸 넘어 마르크스 빠는 영화 개봉

virustotal|2018년 4월 21일

캬 문재앙 나라 다워 청년 마르크스Le jeune Karl Marx, The Young Karl Marx, 2017 모두가 아는 이름 마르크스, 그리고 이름 뒤에 가려진 그의 젊은 날…1844년, 아내 예니와 함께 프랑스 망명길에 오른 26세의 카를 마르크스. 파리에서 공장주의 아들이면서도 노동자 계급에 대해 연구하는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만나게 되고,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새로운 세계의 비전을 구상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 수많은 폭동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경찰의 검열과 급습에 맞서 당시 체계적이지 않았던 노동운동을 주도하게 되는 두 청년!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청년 마르크스를 세기의 사상가로 이끈 사랑과 우정 르네상스 이후 가장 완전한 이론적, 정치적 변화를 이끈 오만하지만

2018 프랑스 - 인천에서 파리까지

2018 프랑스 - 인천에서 파리까지

LionHeart's Blog|2018년 4월 18일

이번 프랑스 여정은 관광은 10시간 정도 밖에 못했고, 처음부터 그럴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전혀 여행 계획을 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이전과 같은 장소 중심이 아닌, 시간의 순서에 따라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처음으로 새로생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이하 2터)을 이용하였습니다. 당연하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공항버스가 1터미널(이하 1터)을 거쳐 2터까지 가더군요. 시간은 공항버스로 15분-20분 정도 더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탑승객이 보았을 때, 공항의 구조는 1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상대적으로 비싼 항공사만 들어와 있어서 그런지, 1터에 비해 붐비지도 않아 좋았어요. 덕분에 상대적으로 1터보다 탑승까지 걸

소위 감독판 이란 떡밥유포에 대해

소위 감독판 이란 떡밥유포에 대해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8년 4월 14일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한 영화는 일단 예술로 분류했었다. 찍는 사람들끼리 뭔가 행위예술 비스무리한 행동으로 취급받고 배우들도 연극이랑 비슷한데 그걸 영상으로 담아두네? 정도로 생각했겠지. 이 때는 제작자&배우 뭉뚱거려서 두 집단끼리만 의견이 맞으면 문제없었다. 속칭 '우리 꼴리는데로 만드는데 뭔 상관' 현상. 그런 영화가 대중에게 싼 값에 2시간 유흥을 제공하는 분야로 바뀌면서 자연히 영화=돈벌이 의 공식이 생겨났고 영화산업은 대중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한편으론 제작진의 메세지를 담아내고 돈줄을 쥐고있는 투자자들의 의견 받아들이고 배우들 의견도 들어줘야 하는 전부 열심히하는데 의견이 안 모이는 조별과제 같은 상황이 되었다. 창작물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열정과 신념이 있는 쪽이 키를 잡고 끝까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