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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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MCNICHOLAS] 헐시티 전아스날 평점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1월 5일 | 
[JAMES MCNICHOLAS] 헐시티 전아스날 평점
경기를 전반 밖에 못 본 관계로...espn에 나온 선수평과 평점을 간략하게 번역해보았습니다.의역, 오역, 생략있습니다. 산체스는 아스날이 헐시티를 다시 2:0으로 무너뜨리는데 큰 공헌을 했고, 그덕에 아스날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이 3-2로 이긴 경기를 복기해보면 헐시티를 상대로 꽤나 고전을 했었습니다. 그 고전은 코너킥이라는 변수에서 시작이 되었죠. 거너스는 언제나 셋피스 찬스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산체스의 높은 크로스를 메르테 사커가 골로 성공시켰습니다. 이 경기는 의심할 여지 없이 산체스에 의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의 골은 카솔라의 좋은 패스로 부터 시작 되었고, 산체스는 그 공을 골대 구석으로 꽂아넣었습니다. 아스날은 정말

AVB가 노렸던 아스날의 약점과 산통 깬 아데바요르

By Terra Fluxus | 2012년 11월 18일 | 
AVB가 노렸던 아스날의 약점과 산통 깬 아데바요르
AVB가 노렸던 아스날의 약점과 산통 깬 아데바요르 Zonal Marking의 마이클 콕스가 토트넘전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레드납은 능란한 수완가이자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데 능한 사람이지만, 전술적인 면에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에 비해, 비야스 보아스는 상대의 이전 경기를 조사하여 매경기마다 선수들에게 구체적이고, 엄격한 지시를 내린다." 라고 이야기 한다. 바꿔 말하면, AVB의 팀이 피치 위에서 행하는 플레이들은 모두 의도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AVB는 4-3-3과 4-2-3-1의 신봉자라고 알려져 있고, 아스날을 상대로도 이번 시즌 꾸준히 사용해왔던 4-2-3-1을 꺼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꺼내든 전술은 4-4-2에 아데바요르와 데포의 투톱이었다. 이러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