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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김미경의마흔수업>
내가 원래 머리복잡할땐 소설만읽는데.. 이상하게 이책은 그냥 막 읽고싶드라.. 어쩌면 이렇게 주옥같이.. 필요한얘기들과..꼭 듣고싶던 말들투성이던지… 마자 마흔은 무언가 다 이루어서 끝나는 시기가 아닌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찬란한 젊은시절 일 수도 있겠다싶다. 자식들한테 올인하고 집과 대학이 목표인 대한민국에 살면서 여러가지로 현재 가장 우울하고 버겁고 힘든시기를 살고있는 마흔들이지만…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지 너무 와닿게 알려줘서 의지가 불끈불끈.. 이책좀 꼭 읽어보라고..말하고싶다. 마흔이 다가오는 이에게,, 마흔인이에게,, 마흔을 갖넘은 이에게.. 마흔을 많이넘.......

[더 웨일] 인생 최고의 작품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 ‘찰리’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10대 딸 ‘엘리’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매일 자신을 찾아와 에세이 한 편을 완성하면 전 재산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시놉만 보면 흔한 독립영화풍이 그려지지만 블랙스완이나 마더!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라 나름 기대하고 본 영화입니다. 하지만 연극에서 출발한 작품이라 그런지 브렌든 프레이저의 열연이 돋보였지만 생각보다는 잔잔하네요. 공감되긴 하지만 쉽게 추천하긴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3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엘리(세이디 싱크)의 얄미운 연기가 좋긴 했지만 엄마(사만다 모튼)가 사악한 애라고 언급한 만큼의 파워는 못 보여준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직업으로서의 소설 가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성실하고도 강력한 사고의 궤적. 무라카미 하루키는 ‘하루키스트’라는 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은 평론가들의 혹독한 평가를 받는다. ‘사회적으로 무책임’, ‘제국주의적’등 강도 높은 비난 속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해왔던 그가 1979년 등단 이후 최초로 자신의 작가론적, 문단론적, 문예론적 견해를 풀어놓은 책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출간했다. 이따금 인터뷰나 에세이를 통해 언급했던 글쓰기와 그 현장을 비롯하여, 이를 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