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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막차' 이탈리아가 탈 가능성 높다
유로 2012의 '라스트 포'(4강)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 '2강' 스페인과 독일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준결승에 안착했고, 포르투갈도 예상외로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며 한 자리를 꿰뚫었다. 이제 남은 매치업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대진. 앙리들로네로 가는 여정의 8부 능선을 넘을 팀은 과연 누구일까.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아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이는 많은 팬들이 예상하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예측이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양 팀의 과거 이력에 기대거나 스쿼드 네임밸류만 갖고 이태리의 우세를 점치는 건 아니다. 조별예선서 보여준 경기력과 감독의 역량, 전술적 대처 능력, 선수 활용도 등을 고려했을때 잉글랜드 보다는 이탈리아가 더 낫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런 예측의 몇 가지 이유가 있

플라툰 시스템 - 정말로 '주전 혹사'논란에 자유로운가?
축구경기를 보다보면, 되도록이면 베스트 스쿼드만을 고집하는 특정 감독들에 대한 걱정 및 비난도 눈에 들어온다. (레X냅 감독이라든지, O닐 감독이라든지, 김X곤 감독이라든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안배를 위해 로테이션 멤버들을 활용하는게 더 효과적일거란 말도 솔깃하게 들린다. 이에 부합하는 전술, 플라툰 시스템은 정말로 더 효율적인 전술이 될 수 있을까? 플라툰 시프템 - 원래는 야구에서 온 용어지만, 요즘은 축구쪽에서도 자주 쓰이는 것 같다. 간단히 말하자면, 몇몇 핵심선수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기량 가진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우고 무한로테 돌리는 선수운영방법이다. 이런 선수운영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감독으로는 베니테즈 감독, 퍼거슨 감독이 있고, K리그에서 이에 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