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Posts
1220 posts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8) 짐 놔두러 갑시다!!!
저녁도 먹었겠다. 이제 체크인 해도 될 시간. 오랫만에 숙박을 캡슐호텔로 잡았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캡슐 중에서도 꽤나 고급. 물론 그걸 노린 것도 있다. 너무 저렴한 캡슐은 진짜 별로라는 걸 경험 상 알고 있기 때문에 캡슐 중에서도 조금 비싼 호텔을 잡았다. 그래도 비즈니스보터 훨씬 저렴. 비즈금액과 비교하면 이 캡슐에서 숙박하고 두끼 먹을 금액이 남았다. 지난 도쿄여행 후 남은 엔화로 하는 여행이라 경비절감은 큰 일인것이다. 나카스 카와바타 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은 역과 가까워 이용하기도 좋고 나카스 강변 따라 걷기도 좋다. 그리고 그 근처에 이치란 라멘 본점이 있는 것도 좋은 점!!! 건물 8층에 캡슐호텔 웰 캐빈이 자리하고 있다. 숙박비도 저렴하고 찾아가기 편하다.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7) 캐널시티 하카타에 들러보자!!!
후쿠오카 텐진역에 도착한 후 오랜만에 캐널시티 하카타에 들러볼까 생각했다. 캐널시티 하카타에 처음 가본 게 거의 10여년 전... 그 뒤로 큐슈쪽으로 발길을 아예 안 했으니 오랜만에 가볼까 싶었다. 어차피 오늘 묵을 호텔도 그 근방이라 걸어서 가면 되는 거리라서 별 부담감 없이 캐널시티 하카타로 향했다. 캐널시티 하카타 주변이 공사 중이란 걸 제외하고는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달라진 건 라멘 스타티움이 들어선 것 정도... 예전에도 있었다면 내가 못 본 것일듯... 어쨌든 라멘 스타디움으로 올라가 본다. 라멘을 먹으러 간 건 아니고 그냥 구경만 할 뿐. 라멘 스타디움은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꽤나 유명세를 타는 라멘가게 7군데를 캐널시티 하카타에 소환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6) 다자이후로 출발!!!
후쯔카이치에서 다자이후로 가는 로컬선에 올랐다. 다자이후 근방에도 많은 사람들이 거주한다. 우리야 관광객이니까 다자이후 텐만구 정도나 보러가는 거지만 이 사람들에게 다자이후로 가는 이 보통선은 생활 그 자체. 하지만 내가 가는 날은 주말인데다가 좀 늦은 시간이라 열차에 탄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다. 다자이후역 앞은 뭔가 확트인 느낌이다. 역앞의 버스 정류장은 집에 돌아갈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린다. 다자이후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 다자이후 텐만구로 가는 길에는 전통 상점가가 조성되어 있는데 전통 음식부터 소박한 생활용품, 기념품까지 잘 갖춰져있다. 두개의 커다란 도리이를 지나면 황소가 하나 나오는데 다자이후 텐만구의 상징같은 것으로 뿔을 잡으면 공부를 잘하

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5) 텐진역으로 출발!!!
아사히 맥주 공장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을 마시고 나면 옆에는 아사히 맥주의 상품을 파는 매대가 들어서있다. 여기에는 기념품도 있고 아사히 주류의 기념품도 보이고 여기에서만 판매하는 기념상품도 보인다. 아사히 주류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위스키도 보인다. 위스키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는데 나는 별도의 가방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굳이 위스키를 구입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하나정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조금 안타깝긴하다. 그리고 일본 최남단 섬 중 하나인 오키나와의 브루어리인 오리온 맥주도 아사히에서 판매하는데 오키나와 섬을 나와 판매하는 오리온 맥주는 아사히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아사히 매대에 오리온 맥주도 판매 중에 있다. 기념품 상점도 지나면 이제 다시 하카타로 돌아가야 할 시간. 다자이후로 가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