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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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간의 더블린 생활_1

이것저것|2019년 1월 26일

작년 5월 1년 간의 회사 생활을 마치고 어학연수 겸 여행의 일환으로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다. 많고 많은 나라 중 왜 아일랜드였냐하면 아일랜드의 학생비자는 타 국가와는 달리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다는 점이었다. 방학 기간에는 총 주 40시간 그 외에는 20시간이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였으나 안되서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역시 학생비자다보니 필수적으로 학교에 등록을 해야하며 없는 경우에는 비자발급이 되지 않는다. 학교 수속 등은 어학원에 맡겨놓았고 어학원에서 학교 등록, 왕복 비행기 예약 결과만 받았다. 실제적인 어학원 역할은 여기서 끝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비행기 값 약 90만원 가량 학비 400만원(6개월 + 2개월 방학) 홈스테이 1

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말레이시아 친구들 데리고 까오슝에 왔습니다.

차이컬쳐|2018년 3월 20일

이 글 바로 아래 말레이시아친구들 데리고 타이난을 갔다고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은 까오슝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는 보얼문화특구駁二藝術特區 이고, 저 기차는 제가 강추해서 탄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저 기차 타고 난 뒤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이 친구들도 재미있어 하더군요. 저에게서 중국어를 배우는 학생을 배려해 준다고 가장 앞 쪽에 앉혔네요.이번에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레이시아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었는데요. 저 친구들이 싱가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인데, 역시나 사회에서 돈벌기는 힘들구나 라는걸 한 번 더 느꼈습니다. (꼭 저 친구들의 이야기가 아니라도 이미 알고는 있었습니다만...)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저의 학생과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친구입니다.

두 번째 수업: 오스카 시상식에 대한 기사와 다양한 이슈

Where the Wild Things Are|2016년 3월 1일

오늘 오전 수업 선생님을 처음 만났다. 호탕한 성격의 Irish 여성인데, 오후 선생님인 Deck은 좀 꼼꼼하고 몹시 섬세해 보이는 반면에 이 선생님은 정 반대로 굉장히 자유분방한 느낌이랄까. 오늘 수업도 책 대신 어제 있었던 오스카 시상식에 대한 기사를 함께 읽고 vocabulary 를 체크하고, 또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대신 했다. 오늘 읽은 기사는 여기에 : https://t.co/05kVSK9pT9 오스카 시상식 관련해 새롭게 배운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 a categorythe nomineesto get nominated for an awardbe a nominationto make an acceptance speechthe castan ensemble cast

University of Limerick Language Centre, 첫 날을 무사히 마쳤다.

University of Limerick Language Centre, 첫 날을 무사히 마쳤다.

Where the Wild Things Are|2016년 3월 1일

홈스테이 숙소가 City Center 에서 좀 떨어져 있는 탓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고 잔뜩 긴장해서 였을까,간밤에는 잠을 설쳤다. 그리고 악몽을 꿨다. 눈 떠보니 새벽 5시 반이었고, 다시 잠들 수가 없었다.악몽의 내용이 어찌나 선명하고 디테일한지, 깨어나 눈을 뜨고 나서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다. 꿈속의 나는 어학원 첫 날부터 지각을 했고, 놀랍게도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한국의 기숙사 학원이었다. 24시간 갇혀 공부를 해야 하는.나는 레벨 테스트를 치루고 꽤나 좋은 성적을 얻었는데, 이를 시기한 학생들의 수근거림이 뒷통수를 찌를 듯 따라다녔다.커다란 시청각실에 가니 빼곡히 들어찬 좌석에 학생들이 앉아 신들린 듯 입속말로 중얼거리며 받아쓰기를 하고 있었다.강사는 나에게 단어가 수백 개쯤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