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9 posts
2015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
어우!!!!!글 다 썼는데 크롬 크래쉬나서 다 날아가고!!!!!! 어우어우어우!!!! 마음 진정시키고.... 애기엄마라서 영화를 못 볼 줄만 알았는데 다행히 집앞 3분거리에 영화관이 있어서신랑한테 일찍 퇴근 부탁하고서 상영시간 5분 전(시골?이라서 영화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에 후다닥 다녀오면아기 잠재우기 전에 돌아올 수 있어요. 어제는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을 보고 왔어요.자세히 몰랐었는데, 이게 사실은 할리우드 영화를 대상으로 시작했더군요. 그리고 선정 기준도 LA내 1개 이상 영화관에서 상영을 해야한다고 하네요.선정 기준이 단편 애니에도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튼 미국에 사는 수혜랄까, 영화관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들을 한방에 모아모아서 볼 수 있어서

엠버, 애매한 색의 솔로 출격
에프엑스(f(x)) 엠버의 솔로 데뷔 EP [Beautiful]은 어중간하다. 싱어를 제대로 보여 주는 것도 아니며, 래퍼로서 확실한 포지션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싱잉과 래핑을 모두 하지만 이 둘에 개성을 전혀 녹여내지 못하고 있다. 기능적으로 아주 특출하지도 않고 그냥 좀 하는 수준이다. 내용물들의 합과 전반적인 콘셉트도 어정쩡하다. 댄스와 발라드, 단순하게 스타일을 양분하는 주류 아이돌 음악의 허약한 표현을 반복한다. 분명한 지향 없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니 뚜렷한 빛깔을 낼 리 만무하다. 앨범 커버를 봐서는 쾌활하고 강한 음악을 할 것 같지만 그러한 스타일만을 파는 것도 아니다. 음악 성향도 싱숭생숭하다. 마치 [진짜 사나이]의 엠버를 다시 이야기하는 듯하다. 운동신경 좋고 몸으로

러버소울, 반쯤 기대되는 걸 그룹
새롭다. 모든 걸 그룹이 섹시와 큐트의 한정된 콘텐츠로 지지부진한 샅바싸움을 이어 가는 무기력한 시장에서 이 트리오는 힙합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물론 힙합이 새로운 소스는 아니다. 와썹, 소나무 같은 그룹이 '힙합스러움'을 어필하기도 했다. 하지만 러버소울(Rubber Soul)은 와썹처럼 육체를 무기화하지 않으며, 소나무처럼 걸 그룹들의 클리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지 않는다. 또한 노래 못하는 멤버에게 랩 파트를 던져 주듯이 래핑을 부차적인 것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걸 그룹이 아닌 여성 힙합 그룹의 새로운 탄생이다. 뮤직비디오로 먼저 선보인 데뷔곡 'Life'를 확인하면 아직은 애매하긴 하다. 티엘시(TLC)를 연상시키는 의상, 철 지난 할렘 셰이크 안무, 두 번째 버스(verse)에서 미시 엘
![[피치 퍼펙트 2] 트레일러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5/02/11/e0050100_54dac210cf534.jpg)
[피치 퍼펙트 2] 트레일러 공개
아카펠라 음악영화 [피치 퍼펙트 2]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슈퍼볼 때 짤막한 트레일러가 방송됐고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전과 영상 구성이 조금 다르다. 주인공 베카 역의 애나 켄드릭(Anna Kendrick), [박물관이 살아 있다 3]을 통해 인지도를 더 높인 뚱보 에이미 역의 레벨 윌슨(Rebel Wilson), 동양인 비트박서 릴리를 연기한 하나 매 리(Hana Mae Lee) 등 전편의 출연자들이 어느 정도 다시 얼굴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대학들 간의 경연이 아니라 세계로 판이 커진 듯하다. 조명, 멀티 브라운관을 통한 시각 효과와 그룹들의 안무 등 볼거리도 더욱 화려해졌다. 초반 공연 장면에 흐르는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Wrecking Ball',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