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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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콘셉트, 걸 그룹 침체의 대안

차별화된 콘셉트, 걸 그룹 침체의 대안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22일

걸 그룹은 언제나 여름철 음원 차트의 강자였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마마무, AOA, 씨스타, 티아라,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소녀시대, 걸스데이, 원더걸스, 에이핑크 등 많은 걸 그룹이 한꺼번에 나왔으나 모두 "무한도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7월 혁오의 '위잉위잉'과 '와리가리', Zion.T의 '양화대교'를 시작으로 9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반까지 두 달 넘게 "무한도전"과 관계된 노래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게다가 "쇼 미 더 머니"도 강세를 보였으니 걸 그룹들은 방송 프로그램 때문에 고배를 든 셈이었다. 여름이 지났다고 해서 걸 그룹의 출현이 뜸해지는 것은 아니다. 유니콘, 베리굿, DIA (다이아), 러블리즈, A.H.H.A (아하), 리더스, 에이데일리, 멜로디

브로(Bro), 일베는 탈출했지만 구린 것들은 남아 있다

브로(Bro), 일베는 탈출했지만 구린 것들은 남아 있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21일

2014년 3월 신인 가수 브로(Bro)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데뷔곡 '그런 남자'의 급작스러운 인기 때문이었다. 노래는 높은 연봉과 큰 키 등 좋은 스펙을 가진 남자를 찾는 여성을 지탄하는 내용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모바일 메신저에서의 대화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도 친근감을 어필하며 히트에 한몫했다. 며칠 뒤에는 걸 그룹 벨로체가 여성 입장의 답가 '그런 여자'를 발표해 더욱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브로는 방송 출연 한 번 없이 단숨에 유명인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뜨거웠던 관심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여성과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성향으로 잘 알려진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에 그가 올린 자필 감사 편지가 공개된 순간 환대는 냉대로 바뀌었다. 같은 해 7월 두 번째 싱글

너네들 맨날 애니 흉작 흉작이다 그러는데

1:名無しさん:2015/10/18(日) 23:32:34.851 ID:P46cqv+k0.net 언제가 풍작이었는데 끊이지 않는 논제풍작이냐 흉작이냐그냥 대충 좀 보면 안되냐 2:名無しさん:2015/10/18(日) 23:32:52.169 ID:qg7dTs2v0.net 올해라면 여름 3:名無しさん:2015/10/18(日) 23:33:56.069 ID:wPjdJ0XV0.net >>2 동감 그리고 지금은 대흉4:名無しさん:2015/10/18(日) 23:34:06.441 ID:rSd536FkM.net 이미 지난 분기 애니를 기억하고 있지 않아 5:名無しさん:2015/10/18(日) 23:34:25.004 ID:fM2mlrgb0.net 이번 분기는 드물 정도의 대흉작 6:名無しさん:

최고의 가수가 부르는 명곡! "007 주제가"

최고의 가수가 부르는 명곡! "007 주제가"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15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제임스 본드 테마곡의 주인공은 Sam Smith로 밝혀졌다. 그간 Lady Gaga, Lana Del Rey, Ellie Goulding 등 쟁쟁한 후보들이 거론돼 왔지만 스물네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스펙터"의 주제가는 스물세 살의 젊은 청년이 부르게 됐다. 007 주제가를 부르는 영광은 항상 당시 가장 잘나가는 가수에게 주어졌다. 데뷔한 지 3년밖에 안 됐지만 올해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네 개 부문을 석권하며 핫함을 증명했으니 007 제작진은 Sam Smith를 선택하는 데 동의했을 것이다. 올해 외에도 지금까지의 주제가들을 보면 그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 007 주제가는 대중음악의 빅 스타를 알아보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