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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탠다드 더블, 호텔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31일

마지막 숙소는 호텔G입니다. 사실상 주차장이 없어서 어떻게하나 했는데 도로주차가 가능한게 특이하더군요. 관광지라 특별히 가능한건지 ㄷㄷ 다 있나...보다...했는데 와이파이가 못 쓸 정도더군요. 쓸 시간도 별로 없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요즘 제일 필수 옵션이라고 보는 와이파이라 흐음... 더블답게 방은 넓지 않은 편, 가격은 이제까지 중 제일 높은 2만 후반대인데 와이파이부터 말썽이라 깔끔한 것 말고 장점이 없네요. 방으로 올라가려면 계단을 살짝 거쳐야 하는 것도 그렇고~ 욕조도 없어서 제일 아쉬웠던~

[제주도] 스탠다드 트윈, 피카소 호텔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6일

두번째 숙소인 피카소 호텔입니다. 여전히 알프스 호텔이 만원 후반대지만 2만 초반에 다른 숙소니 한번~ 주차는 지하의 주차타워에 넣어야하는데 약간 좁아서 중형은 까다롭긴 합니다. 주차를 못하겠으면 카운터로 오라고 안내를 붙여놓기도 했네요. 주차장에서 카운터까지 계단으로 올라와야 하며 카운터에서 엘레베이터도 계단이 있어 좀 불편합니다. 실내는 스탠다드 트윈답게 꽤나 넓은 편으로 좋네요. 소파가 있을 정도로 알프스보다 더 넓고 냄새 등이 없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웬만한 것도 다 있는데~ 아쉽게도 욕조는 없네요.

[제주도] 넓은 스탠다드 트윈, 알프스 호텔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1일

가격이 싼 곳을 알아보다 들어간~ 야간 할인까지 해서 만원 후반대였으니 상당히 가성비가 좋았네요. 프론트에 사람도 잘 배치되어 있고~ 좀 옛날 느낌이 나긴 하지만~ 욕조가 있어 3일 숙소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조건이었습니다. ㅎㅎ 트윈 침대라 편하게~ 냄새는 좀 있나 싶었는데 침구에서 날 정도는 아니었고 환기가 좀 덜 된 정도?? 와이파이와 물, 티비 등 웬만한건 있습니다. 최신의 숙소처럼 깔끔하다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 비지니스 호텔로는 괜찮지 않나~싶네요. ㅎㅎ 옷장도 간단히~

홍콩 침사추이 숙소 “레인보우 로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5월 21일

홍콩 침사추이 숙소 “레인보우 로지”이번 홍콩 & 마카오 여행에서 첫 3일간 숙박을 하기로 결정한 곳은 침사추이에 있는 “레인보우 로지 홍콩”이라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제가 이 곳에서 3일이나 시간을 보내기로 한 것은 간단한 이유에서였는데요. 비록 10인실이긴 하지만, 가격이 1박에 2만 원 정도로 굉장히 저렴한 편이었는데, 위치가 굉장히 좋은 곳에 있었습니다.카오룽 공원 바로 옆에 있었고, 침사추이 역으로 들어가는 출입구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이었지요.“침사추이 게스트하우스, 레인보우 로지”이렇게 여러모로, 나름 따져보고 선택한 숙소였는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숙소에서는 잠만 자고 나오는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었으니까요.하지만, 첫째 날 밤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타고 온 비행기가 늦은 저녁 비행기였던지라 숙소에 도착한 시각이 12시를 훌쩍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레인보우 로지 홍콩의 로비(이 곳은 사실 체크인 & 체크아웃 할 때만 방문한 곳입니다.)“첫째 날 숙소에서 생겼던 문제”숙소 측에서의 초기 대처는 좋았습니다. 제 이름이 적힌 명단을 카운터에 보기 좋게 올려두고, 옆에 열쇠를 비치해두었는데, 안타깝게도 누군가 제 키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주었고, 제가 도착했을 때, 제 방 열쇠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다행히, 숙소 측에서 긴급 연락처를 남겨두어서 이 곳으로 연락을 해서 문제가 해결될 듯했고, 우선 저는 제 이름이 쓰여있는 침대로 가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그 자리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었지요.여기에서 문제가 꼬이기 시작했고, 다시 숙소 비상연락망을 통해서 연락하기도 하고, 하면서 시간만 지체되었는데, 결국 확인해보니 결론은 누군가가 제 열쇠를 다른 손님에게 주었고, 저는 제 침대를 쓰고 있는 사람에게 가서 이야기를 한 후, 어차피 이렇게 되었으니 서로 침대를 바꾸어서 쓰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요.그런데, 여기에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사람과 결국 방을 바꾼 셈이 되었는데, 제가 바꾼 그 방에는 코골이가 엄청 심한 사람이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그래서 밤새도록 코골이에 시달리고, 코골이뿐만 아니라, 그 코골이 소리에 시달리던 다른 사람은 코골이기 심해질 때마다 조용하라는 사인으로 침대 기둥을 탕탕 치기도 하고, 여러모로 괴로운 밤이었습니다.△ 객실로 들어가는 문“방을 바꾼 후, 문제가 사라졌던 숙소”아무튼 그렇게 악몽 같은 첫째 날을 보내고, 다음 날이 되어서 얼른 숙소 프런트로 달려가서 방을 바꾸어 달라고 했습니다. 천장이 너무 높다, 원래 내 침대가 아니었지 않느냐, 그리고 너무 시끄러웠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요청했으나, 처음에는 안된다는 말만 돌아왔지만, 그래도 다행히 나중에 다른 방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이렇게 방을 바꾸고 나니, 다음부터는 숙소 사용에서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공용 샤워장 분위기“수건 대여비용 20 달러”숙소에서 기본적으로 수건이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건을 미리 준비해 가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수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홍콩 달러로 20 달러를 내면 수건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20 HKD는 한화로는 약 3,400원 정도가 되지요.저도 미처 수건을 준비해 가지 못해서 첫날밤에 고생을 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수건을 대여해서, 그다음부터는 샤워를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건물 복도에서 내려다 본 모습“남녀공용 숙소, 공용 샤워장, 변기”전반적으로 하룻밤에 2만 원이라는 가격에 이 정도의 위치에 있으면서, 여럿이서 사용하는 숙소이긴 하지만, 제법 깔끔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 이 곳의 가성비는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숙소를 이용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점이 있다면, 숙소는 남녀공용으로 운영되고, 샤워장 역시도 개인 샤워룸이 있긴 하지만, 남녀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변기 역시도 남녀 공용이라는 것을 참고하면 되겠네요.물론, 돈을 조금 더 지불하면, 여성 전용 숙소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가성비가 떨어지겠지요.아무튼, 이렇게 모든 것이 남녀공용이긴 했지만, 의외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좁은 공간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으니,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제대로 들기도 했으니까요.그러나 홍콩 여행 기간을 저처럼 이렇게 길게 잡는 경우에는 이용할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2박 3일 정도로 단기간으로 머무는 경우에는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2박 정도면 그냥 좋은 호텔에 가서 편하게 지내다가 가는 것이 좋겠지요.저처럼 이렇게, 길게 머무는 경우에 돈을 절약하고 싶으면 선택할 만한 숙소가 아닐까 합니다.참고로 레인보우 로지는 하이퐁 맨션 하우스 5층에 체크인-아웃을 하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숙소는 저는 3층에 있는 숙소를 사용했는데, 다른 층에도 숙소가 있는 듯하니, 체크인을 한 다음에야 어느 층을 사용하게 될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지요.“홍콩, 침사추이, 레인보우 로지 홍콩(RAINBOW LODGE HK)”주소 : Hai Phong Mansion House, 99-101 Nathan Rd, Tsim Sha Tsui, Hong Kong전화번호 : +852 3707 5983홈페이지 : https://www.rainbowlodgehk.com/en-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