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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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장편 소설 달의 아이 후기

판타지 장편 소설 달의 아이 후기

한 번쯤 기회가 된다면 읽고 싶었던 장편 소설 를 오늘 토요일을 맞아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 제목에서 볼 수 있는 '달의 아이'라는 수식어를 보았을 때 내가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어릴 적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이라는 작품이다.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도 달의 힘을 이용해 마법 소녀로 변신해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아직도 추억이다. 이야기는 기억하지 못해도 <7번 방의 선물>만 아니라 여러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에서 언급되는 주인공의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등장 대사는 여전히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 있다.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요즘읽을만한책 잔잔하게 읽을 소설 8월의 이달의도서

요즘읽을만한책 잔잔하게 읽을 소설 8월의 이달의도서

요즘읽을만한책 잔잔하게 읽을 소설추천 8월의 이달의도서 오랜만에 책을 샀어요. 요즘은 그냥 보내주시는 책들만 간신히 그리고 야금야금 읽고 있었는데요. 진짜진짜 사고 싶은 책이 하나둘 보이는 거예요. 어쩜 8월에 몰아서 나오던지. 책을 사두고 얼른 읽고 리뷰해야지 하다가도 내일, 내일 하다가 벌써 9월이 왔어요. 이럴 거면 굳이 예약으로 사지 않아도 됐었는데😂 아무튼 8월의 이달의도서라고 하고싶었지만 9월이 되어버린 책 세 권의 이야기입니다. 요즘읽을만한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장편소설 너무너무 반가워요. 김애란 작가 신작이라니! 나오기 전부터 떠들썩했죠. 1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이니까요. 그동안은 여기저기.......

영화로 방영된 장편 소설 추천 한국이 싫어서

영화로 방영된 장편 소설 추천 한국이 싫어서

얼마 전에 영화관을 찾아서 장강명 작가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를 보고 왔다.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지난 2015년을 맞아 소설 를 읽었는데, 당시에는 '헬조선'이라는 말이 하나의 커다란 키워드로 사회를 지배하면서 많은 사람이 경쟁에 치이는 한국을 떠나 유유자적한 삶을 살 수 있는 외국으로 떠나는 것을 꿈으로 품었다. 솔직히 말하면 이 글을 쓰는 나도 그렇다. 2015년에는 아직 대학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던 시기이다 보니 해외 교환 학생이나 대학 졸업과 동시에 워킹 홀리데이로 일본을 가는 것을 상상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한 데다가 타지에서 모르는 사람.......

『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 상실 애도 생명에 관한 매혹적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 상실 애도 생명에 관한 매혹적인 장편소설

#포르투갈의높은산 #얀마텔 #작가정신 #장편소설 『포르투갈의 높은 산』을 집은 건, 순전히 제목 덕분이다. 나, 『밥보다 등산』이라는 등산 에세이를 쓴 저자다. 등산 좋아한다. 책 쓰면서 산에 관한 글 많이 읽었다. 더 좋아졌다. 이른바 산서, 라는 장르는 나오면 웬만하면 읽어보려 한다. 산악문학도. 이 책, 산악문학인 줄 알았다. 이베리아 반도에도 3,000m 급 산이 있다던데 거기 오르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소설 말미에도 나오는 것처럼, 포르투갈의 높은 산이라는 지명은 막상 가보면 산이 아니다. 허탈. 그리고 또 하나, 얀 마텔이라는 작가명. 얀 마텔 『파이 이야기』 모르는 사람 없죠? 영화든 소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