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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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미라이] 패밀리 트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월 28일 | 
미드 등의 서양문화에서 가끔 보여져 부러운게 바로 패밀리 트리입니다. 사실 동양권에서는 족보가 있으며 훨씬 공고한 개념으로 남아있는 것인데 현대에서는 희박해지고 고리타분한, 언급해서는 안되는 가치가 되었죠. 물론 서양에서는 좀 더 개인적인 가족사에 집중하기에 전혀 다르긴 하지만 빠른 발전으로 인한 세대격차가 엄청난 우리나라에서는 세대 소통에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도 초등과정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뭐 그건 그렇고 이런 망상으로 봐서 그런지 평이 안좋았던 것에 비해 좋았고 나중엔 눈물도 꽤 났네요. ㅜㅜ 호소다 마모루답게 가족에 집중한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항상 막내같이 자라서 더 그런 것 같고... 홍보가 타임슬립으로 되어 있지만 아이의 상상을 가미

[잡담] 1960~2010년까지의 인기 아니메 미소녀 족보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3년 6월 1일 | 
[잡담] 1960~2010년까지의 인기 아니메 미소녀 족보
1960년대의 아톰부터 2010년의 코드기어스 C.C까지, 대체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애니메이션 미소녀들을 목록지어본 이미지를 DannyChoo 씨가 블로그에 올려놨길래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일단 연도별로 개인적으로 알고 좋아했던 캐릭터를 나열해보자면.. 1960년대 : 해당사항 없음 1970년대 : 거의 해당사항 없음 (큐티하니를 좋아하긴 하지만 제대로 보진 않았지요.) 1980년대 : 은하철도 999의 메텔 (이것도 제대로 기억나진 않습니다.) 1980년대~중반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민메이!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솔직히 얀데레? 1980년대 후반 :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나디아, 건버스터, 사이버 포뮬러의 아스카(진짜 이 시대의 여신님), 란마아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