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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다면서 결국은 안 사는 '수입 SUV'
다들 좋다면서 결국은 안 사는 '수입 SUV' 수입 준대형 SUV 시장에서 빠지지 않는 두 차량이 있죠?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 GLE와 BMW X5입니다. 언제나 이 두 차량의 평가를 들어보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차 정말 좋다."라는 말이 항상 따라붙지만 정작 판매량을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최근 흐름을 보면 BMW X5가 600여 대, 벤츠 GLE가 480여 대로 겉으로는 같은 체급과 비슷한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는데 왜 소비자의 선택은 X5로 기울고 있는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요즘 벤츠 GLE 근황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벤츠 감성' 강력하지만, SUV는 다르.......

기아 타스만 굴욕! 픽업트럭 '이 차' 엄청 팔렸다!
2026년 새해가 밝자마자 대한민국 픽업트럭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기아가 야심 차게 내놓은 정통 픽업 타스만과, KG모빌리티의 전설적인 이름으로 부활한 무쏘가 정면충돌한 것인데요. 많은 전문가가 최신 플랫폼과 첨단 옵션으로 무장한 타스만의 승리를 점쳤지만, 1월 성적표를 까보니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무쏘가 무려 1,123대를 판매하며 타스만(376대)을 3배 가까운 차이로 따돌린 것입니다. 기아의 이름값과 마케팅 물량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타스만의 굴욕이자 무쏘의 화려한 귀한입니다. 도대체 왜 소비자들은 최신형 기아차를 두고 쌍용의 후예를 선택했을까요? 반전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디.......

제일 좋다면서 제일 안 팔리는 '국산 SUV'
제일 좋다면서 제일 안 팔리는 '국산 SUV'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어 낸 디자인, 그동안 전기차 역사상 모든 기술력을 갈아 넣은 집약체, 패밀리 카의 끝판왕. 게다가 최근에는 가격 인하까지..? 정말 어떠한 자동차라도 이러한 타이틀을 달고 있다면 잘 안 팔리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왜일까요? 정말 좋은 차라면 더 많이 팔려야 하는 것이 정상인 것 같지만 기아 EV9은 기아에서 제일 좋은 전기차라고 말하지만 제일 안 팔리는 국산 SUV로 자리 잡아버렸습니다. 그렇게 좋다더니 기아는 왜 이 차를 흥행의 궤도에 올리지 못한 걸까요? 가격이 만든 심리적 브레이크 자동차에만 브레이크가 달려 있는 건 아닙.......
2017년 이후 출시후 2주 동안 가장 많이 팔린 후지필름 카메라 순위
최근 니콘 카메라와 렌즈 판매량이 줄었다는 소식이 올라왔더라고요. 꾸준히 상승하다가 2025년 카메라, 렌즈 각각 10만 대 씩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이런 추세는 2026년 올해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니콘은 소비자가 원하는 카메라와 렌즈와 디자인을 잘 모르더라고요. 카메라 자체는 만듦새는 좋은데 전체적인 느낌은 엄청난 매력이 없습니다. 그나마 니콘 Zf 같은 필름 카메라 디자인의 카메라가 인기가 높아요. 소비자들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고성능, 고해상도 카메라보다는 디자인이 좋으면 삽니다. 그런 면에서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는 카메라 자체의 성능도 좋긴 하지만 디자인이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디자인이 뛰어나고 휴대성이 좋아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후지필름 후지필름 X100VI 후지필름 카메라들은 중형 카메라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작고 가볍습니다. 즉 휴대성이 아주 뛰어나요. 그래서 후지필름 카메라는 일상 기록용, 스냅 사진용, 스트리트 사진용으로 참 많이 사용합니다. 새나 스포츠 사진 찍는 용도로 후지필름 카메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는 2020년 코로나 시기에 폭발적인 인기를 끕니다. 그 이전에는 안 망해는 게 신기할 정도로 꾸준히 신제품을 내는 절대로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안 드는 마니아틱한 회사로 인식되었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는 모회사인 후지필름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카메라 사업을 철수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런 건 좋았습니다. 보통 크롭 바디로 입문한 후에 사진에 대한 열정을 더 키우고 싶은 분들이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는데 문제는 크롭 바디용 렌즈를 다 처분해야 합니다. 렌즈가 호환이 되긴 하지만 풀프레임 렌즈가 더 어울리니까요. 후지필름은 엔트리 크롭 바디로 입문한 후 상위 바디로 이동해도 렌즈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죠. 작고 가벼우면서도 필름 시뮬레이션이라는 필름 룩을 사진과 동영상에 넣을 수 있는 것도 매력이었죠. 이런 후지필름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틱톡커입니다. 유명 틱톡커들이 코로나 시기에 집에서 야외에서 촬영할 때 이 필름 룩이 나는 빈티지 디자인의 후지필름 X100 시리즈를 소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지루머스닷컴에 올라온 2017년 이후 가장 많이 팔린 후지필름 카메라들 후지필름 X-E5 후지필름 루머스닷컴에 흥미로운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2017년 이후 출시한 후지필름 카메라 중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카메라 순위입니다. 다만 이 순위는 전체 판매량이 아닌 출시 후 2주까지의 판매만을 측정했습니다. 1위 X100VI 2위 X-T5 3위 X-E5 4위 X-T3 5위 X-T4 6위 X100V 7위 GFX100RF 8위 GFX100S 9위 X100F 10위 X-M5 11위 X-H2, X-H2S, X-HALF 12위 X-T50 13위 GFX50R 14위 X-H1 15위 GFX100II 16위 X-Pro3 17위 GFX50S 18위 X-T30 19위 X-S20 20위 X-T30III 최신 카메라일수록 순위가 높은데 후지필름이 2020년 이후 많은 사람들이 관심 및 구매를 하고 있고 몇몇 제품은 대기줄이 1년 이상 생기기도 합니다. 지금도 몇몇 기종은 구매하고 싶어도 제품이 입고되지 않아서 못 파는 것도 있습니다. 후지필름 X-HALF 이 중에서 후지필름 X-HALF는 참 독특한 카메라입니다. 하프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카메라로 만든 카메라로 필름 레버를 돌려야 사진이 찍히는 필름 모드를 체험하면 필름 사진으로 출사 갔던 그 필름 카메라 시절을 자동으로 떠올리게 합니다. 다만 한국과 미국에서는 큰 인기가 없는데 반해 일본에서는 복고 트렌드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닛케이 우수 제품 및 서비스 트렌드 부문에서 수상을 했을 정도로 독특한 매력이 일본에서는 잘 먹히고 있다고 하네요. 위 사진도 후지필름 X-HALF의 2 in 1 기능을 이용한 사진입니다. 세로모드 사진으로 찍히는데 1장 찍고 필름 레버를 돌린 후 2번째 사진을 찍으면 세로 사진 2장을 하나로 묶어서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재미있는 기능이죠. 이런 재미있는 사진 기능과 필름 카메라 감성 그대로 넣어서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다만 캐논도 레트로 필름 카메라 디자인의 카메라를 선보인다고 하는 등 레트로 디자인 카메라가 늘면 인기는 좀 줄어들 듯하네요. 그러나 니콘, 소니, 캐논 모두 동영상 카메라에 미쳐서 사진 취미가들을 외면하기에 소비자 특히 사진 취미가들 에게는 DSLR이나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가 계속될 듯합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