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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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2017

조작된 도시, 2017

DID U MISS ME ?|2019년 12월 27일

세련되게 잘 빠진 할리우드산 액션 범죄 영화들을 벤치마킹하려는 충무로의 노력. 하지만 과연 이게 최선인가. 얼마 전 보고 언급했던 것처럼, 도 몇몇 장면의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아예 대놓고 드러나는 영화다. 그래도 처럼 과하게 뻔뻔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 역시나 특정 장면 또는 쇼트들에서 다른 할리우드 영화들이 아른 거리고 있으니 뭐 더 말할 것은 없다고 본다. 문제는 개연성이다. 할리우드 액션 범죄 영화들 레퍼런스로 삼아 열심히 달려가는 것은 그렇다치자 이거야. 여기에 주인공이 아주 평범한 인물인 것 역시 괜찮다. 아니, 이건 오히려 맘에 드는 설정이다. 물론 왕년에 태권도 국가대표였는데 그게 평범한 거냐-라고 누군

돈스파이크를 방송에서 보면

Min's OA story|2019년 12월 6일

요즘 돈스파이크를 보다 보면 예전에 보았던 만화의 등장인물이 생각난다 참 재미있게 보았던 시티헌터(엔젤 하트)라는 만화 였는데 돈스파이크와 싱크로율이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든다. 더구나 요즘 돈스파이크도 요식업을 하니...만화의 설정이랑 잘 맞고 그당시 해적판에서는 광호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린다. 출처 : 키가 원래 만화 등장인물의설정보다는 좀 작긴한데 그래도 돈스파이크도 작은 키가 아닌지라 잘어울릴것 같다 외국으로 좀더 넓혀서 본다면 드웨인 존슨이 잘 어울릴것 같으나 우리 나라 드라마에 출연은 힘들 테니 돈스파이크로 ㅎㅎㅎ 출처 : http://asianbeat.com/ko/feature/culture_watch/164.html 출처 : GSSh

수상한 파트너가 좋은 101가지 이유

수상한 파트너가 좋은 101가지 이유

...아래 글에 야심차게 예고를 했더니만, 어제 다 쓰고 업로드 버튼 누르고 나서야 이글루가 접기 태그 없앤지가 한참 됐더라. 150메가 정도 되는 움짤을 모아 모아서 버벅이는 컴과 모니터를무릎쓰고 꾸역꾸역 올려놨더니 태그가 하나도 안 먹혀서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네이버로 다시 하나씩 옮겨가야했다. 마음의 고향은 이글루스지만, 세상에 몇년 내내 접기 태그 하나 복원을 안 시키고 있다니 서비스 운영할 의지는 있는 건지 잘 모르겠고 다시 블로그 운영할까 하던 참이었으나, 이젠 너무 SNS환경에 익숙해져버려서 길고 버벅거리는 블로그가 되게 구시대적으로 느껴지고 그런다. 쓰는 데 열흘, 업로드에만 꼬박 하루 걸린 리뷰(의 탈을 쓴 편파적 감상문)은 아까우니까 이쪽으로

<조작된 도시>감독GV- 빠르고 신선하고 재미있다

<조작된 도시>감독GV- 빠르고 신선하고 재미있다

요즘 가장 핫한 한국영화 감독GV상영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오프닝부터 쏟아지는 포탄과 섬광 등 현란하고 스케일 큰 전투 액션에 디테일하게 편집한 쇼트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아 빠르고 감각적인 멋진 액션을 예고했다. ​이어지는 주인공의 억울하고 극적인 스토리가 군더더기 없이 압축적이고 가끔은 비현실적인 주변 묘사와 함께 그려져 엄청난 음모와 어두운 범죄은닉 집단에 대한 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중심에서 다양한 감정과 강한 액션을 전작들에 이어 더욱 강렬하게 소화해준 지창욱의 선 굵은 연기가 영화와 한 몸처럼 녹아져 있었고 2005년 대 히트작 의 박광현 감독다운 만화같고 화려한 액션과 꼼꼼하고 스피드있는 스토리가 많은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