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34 posts
교토, 오사카 여행 :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_ 20161010
숙소는 어디로 할지 고민하다가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로 결정. 일단 난바에서 묵을지 우메다에서 묵을지 고민을 했는데 돌아오는 교통편이 편한 난바로 결정했다. 그리고 우메다의 지하 던전을 혼자 겪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난바역에서 가까운 숙소는 방을 구하기 힘들어서 니폰바시에 있는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로 정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고, 온천물을 퍼온다는 대욕탕 평이 좋았다. 밤 10시엔 국수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밤 10시에 국수를 먹을 일은 없겠지만 솔깃하더라고. 거기다 전 객실 금연룸임!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니폰바시 역에서 2번 출구인가로 나오면 최단 거리라고 설명하는데 절대 그리로 나오면 안된다. 계단이 길고 좁아서 짐 들고 올라가느라 죽

사랑, 배려, 휴식이 있는(?) 간사이 가족여행의 시작
작년에 이어 올해도(심지어 날짜도 똑같다! 신기방기)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다. 동생이 일본에 가고 싶다고 먼저 말을 꺼냈고, 오사카에 갈까 후쿠오카에 갈까 고민했는데 부모님이 더 나이드시기 전에 관광 위주의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오사카로 정했다. 사실 제가 오사카에 가봐서 편하게 가이드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 에헤헤. 출발 전날, 어머니께서 이번 여행의 목표를 정하자고 하셨다. 나는 '싸우지 말자'를 목표로 정했고(지극히 현실적) 어머니가 정하신 건 '사랑, 배려, 휴식이 있는 여행'이다. 모두 지키지는 못한 것 같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달성한 것 같다. 아마...도...ㅎㅎ 올 겨울엔 눈이 도통 안 오더니 하필이면 출발하는 날 폭설이 내렸다. 원래는

2017.1.29. (23) 난카이전철 칸사이공항 행 특급 라피토 베타(ラピートβ) /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2016 일본 시가, 효고, 그리고...오사카(^^;;) (23) 난카이전철 칸사이공항 행 특급 라피토 베타(ラピートβ) . . . . . . 칸사이공항을 다니는 열차는 익히 아시겠지만 JR니시니혼, 난카이전철 두 회사가 경쟁 중이다.텐노지 혹은 우메다, 교토 등지로 넘어갈 때는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JR니시니혼이 경쟁력에 있어 우위지만JR니시니혼의 최대 약점은 JR만을 이용해서 오사카에서 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거치고, 또 제일 많이 찾는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난바를 가기가 매우 골치아프다는 것. JR난바가 있지만 한 번 갈아타야 하고 위치가 많이 그래서...그래서 난바로 갈 때는 환승 없이 직통으로 한 번에 난바 중심부터 꽂아주는 난카이전철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난카이 전철을 통해 칸사이

뒤늦은 2016년 결산
01.03~04 나고야 01.23~01.24 토쿄 03.05~06 오사카 03.20~21 토요하시, 토쿄 04.23~24 토쿄 06.11~12 토쿄 07.30~31 토쿄 08.11~14 상하이 09.10~11 나고야 10.08~10 나고야 11.05~06 토쿄 12.17~18 나고야 1년 동안 일본 11번, 중국 1번 다녀왔네요.(출장 X) 총 체류기간이 30일도 안되는 건 함정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