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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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도톤보리(道頓堀川)

오사카:도톤보리(道頓堀川)

Boundary.邊境|2017년 3월 20일

몸이여,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나니. 나니와(오사카의 옛 지명)의 영화여, 꿈 속의 꿈이로다.(露と落ち 露と消えにし 我が身かな 浪速のことは 夢のまた夢) * 일본 여행으로 부터 벌써 반년 가까이 지나다니, 시간은 빨리도 흘러갑니다. 이때 써 둔 글을 보면 무언가 열심히 쓰려는 강박에 사로잡힌 듯, 내용은 길고 문장은 걸리적 거리네요. 통째로 벽난로에 집어넣고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언제 어떻게 갔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조금씩 고쳐서 올리려 합니다. -------------------------------------------------------------------------------------------------------- 오사카를 여행의 출발점이자 재회의 장소로 삼은 것에

교토, 오사카 여행 : 귀국, 간사이 공항에서 아침 _ 20161012

교토, 오사카 여행 : 귀국, 간사이 공항에서 아침 _ 20161012

자제심은 품절♡|2017년 3월 5일

이 호텔을 고른 이유 중 하나는 송영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다. 난바 역까지 셔틀 버스로 데려다준다. 운행 횟수가 얼마 되지 않고 차가 작아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이용하려면 일찍 나가서 줄 서야할 것 같다. 다행히 나는 아침 일찍 나와서 이용하는 사람이 나랑 다른 여자분 한 분 밖에 없었다. 난바역에서 라피도로 돌아간다. 다행히 시간대도 잘 맞아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탑승했다. 짐도 짐칸에 넣어두고 열쇠로 잠가두었다. 난바 파크스 지나감. 사카이역 풍경. 전날 편의점에서 사뒀던 라떼 한 잔. 티켓 받고 나니 시간이 꽤 남아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들어가면 별거 없다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 국물 있는게 먹고

교토, 오사카 여행 : 오사카오쇼 야끼만두와 하루의 마무리 _ 20161011

교토, 오사카 여행 : 오사카오쇼 야끼만두와 하루의 마무리 _ 20161011

자제심은 품절♡|2017년 3월 5일

나오니까 이미 날이 어둑해졌는데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도톤보리의 대형 간판들은 보는 재미가 또 남달랐다. 길가다가 귀여워서 찍어본 오사카 오쇼 교자전문점. 이거 찍고 홀린듯이 들어가서 6개들이 야끼교자 삼. 그리고 쯔루하 드럭스토어에서 마지막 쇼핑혼을 불사람. 이 글 쓰면서 깨달았는데 허리 아프다면서 주요 쇼핑 스팟은 다 찍었네; 그나마 자제해서 이정도였지 컨디션 좋았으면 우메다로 가고도 남았다. 방에 와서 TV 트니까 삼성 갤럭시 7 발화 사건으로 일본 뉴스가 난리가 남. 어찌나 계속 보여주는지...=_= 근처 편의점에서 산 것과 만두로 또 한 상 차림. 간단하게 주먹밥으로 밥 게이지 채우고 만두로 안주, 후식으로 감. 캬아~ 완벽해!

교토, 오사카 여행 : 난바 다카시야마 후쿠타로 분점과 쇼핑 순례 _ 20161011

교토, 오사카 여행 : 난바 다카시야마 후쿠타로 분점과 쇼핑 순례 _ 20161011

자제심은 품절♡|2017년 3월 5일

다음날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쌩쌩하게 관광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호텔 방에 있기는 아깝기도 하고, 당장 밥도 먹어야 한다. 배고프다. 나는 평소엔 아침을 안 먹어도 여행 오면 호텔 조식이 붙은 플랜을 항상 예약하는데 이번엔 늦게 방을 잡는 바람에 예약할 수가 없었다-_ㅜ 이 날의 조식은 닛폰바시 역으로 가는 방향에 있던 카페에서. 소시지빵이 있길래 들어갔다. 어째선지 주기적으로 뽀드득한 소시지 빵이 먹고 싶어진다; 별 맛은 없었지만 음료 가격이 싸서 만족한다. 다만 흡연석에서 흘러나오는 담배 연기 때문에 상당히 괴로운게 흠이랄까. 일본은 우리 나라보다 흡연에 매우 관대한 편이다. 흡연석과 금연석이 별도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