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 세인트 테일(전43화,1995년~96년) 까놓고 말해 스토리는 호조 츠카사의 캣츠아이 중학생, 마법사판 캣츠아이. 날 포니테일 페티시로 만든 원흉 원작도 꿀잼 원작이 너무 재밌어서 감동했던 작품 엄청나게 깔끔하게 끝났다. >엄청나게 깔끔하게 끝났다. 엔딩이 너무 완벽해서 그후에는 뭘해도 사족. 원작의 후일담은 좋은 이야기였지만 표지는 미묘하지만 신장판 나왔다 애니화 결정이 엄청 빨랐다. 11화만에 애니화 발표... 연재1년도 안됐는데
작년 여름에 보러갔던 이벤트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게으름이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변명을 하나 하자면 이거 보고 와서 그날 저녁 바로 야간버스 타러 가느라 시간도 타이밍도 어정쩡하게 되버려서.(다음날 바로 한국행) 어떤 이벤트였는가에 대해서는 이 포스팅을 참고(http://kumistar.com/315) 사실 사쿠라대전 관련 이벤트도 아니고 패스해도 무방했는데 순전히 사쿠라이 토모라는 이름 하나 보고 바로 표 사러 갔다. 오 토모쨩.. 이날의 부활방송 일람은 ⊙ 이노우에 키쿠코의 유리색 아쿠아리움 R (게스트 야마모토 마리아) ⊙ 히다카 노리코의 NONKO'S SUPER RADIO SHOW !!(하이퍼 Special) ⊙ 탄게 사쿠라 좀 더! 도키메키 메모리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