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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파더] 박근형씨의 강렬한 연기는 볼만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3월 30일

감독;이서 출연;박근형, 고보결, 정진영 박근형씨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박근형씨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아무래도 예매할때 박근형씨가 출연헀다는 것을 알게 되고서 이 영화를선택을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박근형씨의 강렬할 연기가 인상깊다는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영화는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손녀딸을 지키고 싶어하는 베트남 참전용사출신의 할어버지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그의 연기내공을확인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영화는 청불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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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9월 5일

낡은 버스와 함께 작은 회사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출퇴근시키며, 때로는 할아버지들을 우익 집회에 실어나르며 술에 의지해 홀로 살아가는 박노인. 의절한 아들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듣고 냉랭한 손녀와 함께 뒤를 수습하던 그는 죽음 뒤에 무언가 감춰진 것을 깨닫게 되는데... 대한민국판 "그랜 토리노" 또는 한국할배판 "테이큰" 으로 홍보되었으나 "그랜 토리노"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완고한 중산층 백인 노인의 전형이라던가 "테이큰"의 리암 니슨이 초인적인 살인 기술을 지녔다던가 하는 것에 비하면 '파병 용사'라는 명예와 고통 속에 늙고 외롭고 무능력한 박노인의 모습은 차라리 근래 흔한 부모의 복수극과 왕년의 "하얀 전쟁"을 접목시킨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중 PTSD의 징후는 거의 없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3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3주 연속 1위

'터널'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66만 5천명, 누적 628만 1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510억 3천만원. 슬슬 성수기가 지나가서 1위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긴 하는군요. 물론 그래도 이 영화의 흥행은 아주 훌륭합니다. 손익분기점 320만명을 두 배 뛰어넘을테니.. 한편 이 영화는 북미에도 개봉했습니다. 28위로 출발했군요. 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501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시점에서는 리뷰가 6개밖에 안되긴 하지만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에 평점 7.7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군요. 아시아 영화 전문 배급사인 웰고USA가 배급했는데 '부산행'과 '곡성'도 이 배급사가 배급

그랜드파더 - 완전히 무너진 영화

그랜드파더 - 완전히 무너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30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지히 대체 어떻게 나왔는가 하는 쪽으로 보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상당히 기묘한 기획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기획이 어디로 가는가에 따라 한국에서 상당히 기묘한 작품이 탄생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보고 판단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 판단 중에서도 가장 미묘한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말의 기대가 있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영화의 감독인 이서를 생각해보면 영화를 그닥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이 영화 전에 타투 라는 작품을 연출한 바 있는데, 평가가 정말 바닥을 기었던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송일국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선택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