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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12년 전 오늘] 중명전 ,황실도서관 수옥헌 외국사절 알현실 ,경성 구락부](https://img.zoomtrend.com/2024/12/14/9c1a5d6a-23be-58b7-b939-270ab3ea244e.jpg)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된 덕수궁 옆 '중명전'
가을이 되면 은행잎과 단풍으로 아름다워지는 덕수궁 돌담길. 그 끝에서 정동제일교회와 국립정동극장 방향으로 건너가면 정동극장 왼쪽에 작은 골목이 나 있다. 언뜻 들여다보면 추어탕집 말고는 들릴 일이 없어 뵌다. 그러나 그 골목 안에는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어 나라의 운명을 가른 치욕의 장소, 중명전이 숨겨져 있다. 1897년, 고종황제는 경운궁에서 황제 즉위식을 올렸다. 이후 고종은 정궁이 된 경운궁 안에 중명전, 환벽정, 정관헌, 석조전 등 서양식 건물을 짓도록 했다. 1904년 경운궁에 불이 나면서 함녕전, 중화전, 즉조당 등 주요 건물들이 소실되었다. 다행히 별궁이던 중명전 일대는 화재를 피했다. 고종은 황실도서관으로.......

서울궁궐 덕수궁 돌담길 옆 중명전 을사늑약 현장
덕수궁 돌담길 따라 가면 만나는 몰랐던 서울궁궐 갤러리카페 라이크디즈 1601에서 담은 덕수궁 중명전입니다. 사실 이곳을 알지 못한다면 그 많은 건물 중에서 찾아내지 못했을 겁니다. 인물사이즈로 재현된 10명의 사람이 중명전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무슨 회의를 하는 것일까요? 이 회의는 바로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통감부를 설치하여 국권을 침탈한 을사늑약을 강압에 의해 맺은 현장입니다. 사실 이때부터 식민지가 된 것입니다. 현장감 있게 신양이가 돌아보면서 담은 영상입니다. 전시장을 담은 영상 보시려면 ↓ ↓ ↓ ↘ 클릭하세요 ↙ ↓ ↓ ↓ 멀리서 서울궁궐 모습을 담은 장소입니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으.......

서울전시회추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 덕수궁 중명전 무료관람 갈만한곳
서울전시회추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 덕수궁 중명전 무료관람 갈만한곳 정신없었던 3월 어느 날, 하루 휴가로 문화생활 좀 즐길까 하고 친구 추천으로 서울 전시회 갈만한곳을 다녀왔다. 간만에 서울 시청이구먼. 이곳에 오면 예전에 쿠바 여행을 협업했었던 여행사가 있어서 그때 생각도 나고 반갑다. 서울 시청 대각선에는 '서소문동'이 있고 그곳에 서울 시립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모든 작품들이 인상적이어서 이번 주말 데이트 갈만한곳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서울 전시회 추천 가볼만한곳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무료관람 서울시립미술관을 검색하면 '북서울미술관', '남서울미술관'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