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중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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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궁궐 덕수궁 돌담길 옆 중명전 을사늑약 현장

서울궁궐 덕수궁 돌담길 옆 중명전 을사늑약 현장

공감포토에세이|2024년 2월 20일|사진

덕수궁 돌담길 따라 가면 만나는 몰랐던 서울궁궐 갤러리카페 라이크디즈 1601에서 담은 덕수궁 중명전입니다. 사실 이곳을 알지 못한다면 그 많은 건물 중에서 찾아내지 못했을 겁니다. 인물사이즈로 재현된 10명의 사람이 중명전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무슨 회의를 하는 것일까요? 이 회의는 바로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통감부를 설치하여 국권을 침탈한 을사늑약을 강압에 의해 맺은 현장입니다. 사실 이때부터 식민지가 된 것입니다. 현장감 있게 신양이가 돌아보면서 담은 영상입니다. 전시장을 담은 영상 보시려면 ↓ ↓ ↓ ↘ 클릭하세요 ↙ ↓ ↓ ↓ 멀리서 서울궁궐 모습을 담은 장소입니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으.......

[대한제국] 덕수궁의 외톨이... 중명전

[대한제국] 덕수궁의 외톨이... 중명전

지금의 덕수궁이라면 생각하기 힘들지만 원래 덕수궁의 궁역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물론 그 궁역이 이리저리 치이고 치여서 궁역 자체가 이상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컸습니다. 덕수궁 중명전은 1897년 경운궁이 확장되면서 궁궐로 편입되었던 신 궁역 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수옥헌이라는 이름의 건물이 있었지만 1901년 화재로 전소된 후 지금과 같은 2층 벽돌 건물의 외형을 갖춘 건물로 재탄생했습니다. 독립문이나 정관헌을 건축한 러시아 건축가 사바찐이 만들어 낸 괜찮은 건물입니다. 덕수궁 중명전은 우리의 역사에서 너무나 중요한 곳입니다. 1904년 경운궁에는 큰 불이 났는데 경운궁 대화재 이후 고종황제는 중명전으로 옮겨 편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1905년 11월 고종이 거처하던 이 중명전에서 을사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