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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1922)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192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8일

1922년에 독일에서 F.W 무르나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연대상으로 볼 때 세계 최초의 흡혈귀 영화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업자 크노크가 그라프 오를록 백작에게서 비스보로크의 자택 매입 문의 편지를 받고 계약을 하기 위해 직원인 후터를 보냈는데, 실은 백작이 흡혈귀로서 배를 타고 비스보로크로 건너가 페스트와 죽음의 공포를 퍼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무르나우 감독이 본래 브람 스토커 원작의 드라큘라를 영화로 만들려고 했는데 원작의 판권을 가진 브람 스토커의 미망인이 거절해서 저작권 시비를 피하기 위해 등장인물의 이름과 설정, 배경을 살짝 바꿔서 만들어 개봉했다가, 고소를 당해 법정 싸움에서 패하고 필름이 소거됐다. 하지만 전부 다 소거된 것은 아니고 복사된 프린터가 남아

오늘 잠실 직관 후기

오늘 잠실 직관 후기

분명 표는 옐로우석 301 이지만.... 어차핀 구린 자리 굳이 가서 볼 필요 있나? 레드석까지 내려와서 서서 봄 치어리더 봐야지! 하아하아 3회인가 끝나고 올라온 애들 어디서 온 애들인지는 몰라도 제법 잘하는 데 학예회 보는 느낌? 최희섭의 ㅎㄷㄷ한 등빨이 느껴졌다 원근감 무시하는 최희섭 유니폼으로 갈아입은게 더 좋은듯 하아하아 하아하아 앞으로 예매는 옐로우석으로 하고 여기서 서서봐야겠음 블루석이니 레드석이니 조까 ㅗㅗㅗ 입석이 체고시다 랄까 치어리더만 보고 온 것 같으니 야구 이야기도 좀 하자면... 내가 눈이 좀 안좋기는 하지만 소사가 던지는 공은 궤적이 보이는데 리즈가 던지는건 보이질 않는다

마녀와 루크(The Witches.1990)

마녀와 루크(The Witches.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18일

1983년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작자로 유명한 영국의 작가 로알드 달이 쓴 원작 소설을, 1990년에 니콜라스 로에그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원제는 ‘더 위치스’. 국내명은 ‘마녀와 루크’다. 원작 소설은 한국에서 ‘마녀를 잡아라’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발행됐다. 내용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할머니 헬가와 단 둘이 사는 루크가 할머니로부터 마녀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일상의 여기저기서 보라색 동공을 번뜩이는 마녀를 보게 되는데, 루크의 생일날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할머니의 건강 개선을 위해 여행을 하던 중 투숙한 호텔에서 아동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왕립 학회 약칭 RSPCC를 가장한 마녀들의 정기총회가 열리고 그걸 엿보다가 들켜 마법의 물약을 강제로 복용해 쥐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