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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어벤져스'
'우리는 4차원 우주속에서 살고있다.' 어느 날 하늘에 구멍이 뚫리고 악의 신(神) ‘록키’ 일당이 지구를 침공한다. 지구에서는 이들을 막기 위해 7총사(七銃士)가 연합하여 싸운다. 헐크, 아이언 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등. 과거 인기 TV드라마나 인기 영화의 주인공들이다. 그만큼 미국 영화계에는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가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그들이 싸우는 모습은 과거 그들의 원작에서 보다도 더 현란하고 통쾌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열광하고 어른들도 스트레스를 쫙 풀게 된다는 소문으로, 올해 최고 관객 5백만 명을 훌쩍 넘어선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현혹되어 시간만 낭비했다고 한다. 그런 이들을 위해, 웜홀(worm hole) 이론을 비롯해서 록키 신(神)과 토르 신(神)에 대

토르: 마법 망치의 전설 (Legends Of Valhalla - THOR , 2011)
2011년에 요스카 요나손, 토비 젠켈, 거나 칼슨 감독이 만든 작품. 독일,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3국 합작 3D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신들의 왕인 오딘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자식인 토르는 대장장이 일을 하고 있지만 용감한 전사를 동경하고 있는데, 마법의 망치 크러셔를 손에 넣으면서 전사로 성정해 가면서 저승의 마녀 헬과 거인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보통 고대 신화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베이스로 한 작품이 많은데 이 작품은 북유럽 신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소재 자체는 참신하게 다가온다.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에 크러셔란 이름을 짓고 인격을 지닌 마법 무기로 캐릭터성을 부여한 것도 괜찮았다. 하지만 신의 아들이 전사로 성장해 가며 아버지와 재회하고 악의 무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