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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posts한석규 + 천우희 + 설경구, "우상" 포스터와 영상클립 입니다.
일단 배우 셋만 해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인 것은 분명합니다. 천우희는 헤어화나 손님 같이 이상한 영화도 있긴 하지만, 곡성과 이 영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한공주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배역을 잡았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다만 설경구의 배역이 좀 미스터리인데, 최근에 나름대로 연기의 방식을 좀 바꾸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었던 상황이거든요. 뺑소니 사고로 인해서 자식을 잃은 남자와 뺑소니 사고를 친 자식 때문에 정치 인생에 위기가 온 양반, 그리고 사라져버린 목격자가 얽히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영상 갑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몸에 완전히 익는 연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Stan & Ollie"의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로렐 & 하디 라는 매우 전설적인 코미디 듀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다만 저와 스티브 쿠건은 묘하게 안 맞아서 좀 미묘하긴 하더군요.
"State Like Sleep"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매우 인디 영화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배우진이 기대가 되는 쪽이어서 말이죠. 첫번째 포스터는 사실 뭔가 좀 없어 보이긴 합니다;;;
류준열 + 유지태 + 조우진, "돈" 포스터 입니다.
이 영화는 좀 걱정거리 입니다. 포스터를 보시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첫번째 포스터는 아무리 봐도 울프 오브 여의도 느낌이라서 말이죠;;;


